추가페이지 뜨고나서
이 버섯머리가 하는 대사가 일본에서
유명인을 볼때 하는 말이었다, 데쿠는 잊혀진게 아니었다 라는 말이 나오는데
단순히 데쿠가 잊혀졌다는건 이것만 보고 하는말이 아님 ..
주변 친구들은 유명히어로가 된데다가
협업 활동도 하면서 즐거워보이는 모습을 보여주고..
근데 데쿠는?..
주절주절
쓸쓸하니?
라는 팩트와함께 히어로활동에 존나 미련남은 모습보여주고...
이젠 친구들이랑도 잘 만나지도 못한다는 독백에
또 친구들이 활약하는 모습 전광판으로 부러운듯이 쳐다보고만있음..
그러다가..
이 버섯대가리가 막타를 쳐버린거임
괜히 데쿠 잊혀졌다는 논란이 나온게 아니다 ..
그냥 연출부터 대사까지 모든게 글러먹었는데 엔딩 바뀌었다는 유출도 나온김에 어떻게든지 다시 끌어올려야 직성이 풀리는걸로도 보임
지금까지 재밌게 봤던 팬들의 마음 데쿠가 전광판 보는 것처럼 똑같은 미련..
잊혀진게 맞는지 아닌지랑은 별개로 번역오류는 맞긴함
그냥 연출부터 대사까지 모든게 글러먹었는데 엔딩 바뀌었다는 유출도 나온김에 어떻게든지 다시 끌어올려야 직성이 풀리는걸로도 보임
지금까지 재밌게 봤던 팬들의 마음 데쿠가 전광판 보는 것처럼 똑같은 미련..
잊혀진게 맞는지 아닌지랑은 별개로 번역오류는 맞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