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리는 얘기로는 끝까지 우리가 (해리스) 이기는 것 아니다 라면서
선거 운동 관계자 및 민주당 쪽 정치인들 한테 한 사람이라도 더 투표장으로 끌고 와야 한다면서
끝까지 긴장을 했다고 함
힐러리가 위스콘신 경선에서 이긴 후 한번 도 방문하지 않으면서 사상 처음으로 위스콘신이 공화당으로 넘어 갔을 때 보다는
최소한 지금은 끈질기게 선거 운동은 했나 봄
+ 아 .. 그리고 추가로 해리스가 잘해다고 보는 점이
1. 낙태 문제하고
2. 총기 소유 문제를
이전 부터 확실한 태도를 보여줘서 여성 유권자나 백인 고학력자들한테는 어느정도 신임을 받았다고 함
+ 아.. 추가로 한가지더
선거 결과에 여성 유권자 표가 얼마나 나올지 집계 될지는 모르겠지만,
히스패닉 여성 유권자가 지난 대선 때에 비해서 30% 나 더 등록을 했다고 하던데
아마 트럼프가 진다면 그동안 했던 수많은 여성 비하나 소수 민족들 비하가 아마 패배에 결정타 아닐까 함
남편 클린턴이 자지는 빨렸지만 경제 역대급으로 좋았고 대통령도 두번이나 한 사람인데 힐러리가 죽어도 남편 말을 안들어서 선거때 자주 싸웠다고 하지
카말라 해리스가 대통령 되면 힐러리 엄청 배 아플 걸. 저 자리가 내 거였는데 이러면서.
뭐 .. 그것 보다도 이미지나 실제 행동이 너무도 도도하지 않았었나 생각 듦 그래서 대중들이 똑똑한거 알지만 싫어했었던 거고 1988년 이후 쭉 민주당만 뽑았던 위스콘신이 트럼프를 뽑을 정도였으니 ..
사실 미국놈들이 꽤 보수적인 놈들이라 "여성 후보"라는거 하나만으로 꽤 불리한 입장이 되기 쉬운데 말한 낙태 문제나 총기 문제에 입장을 확실히 보여주면서 그런 보수적인? 성향 가진 유권자한테 꽤 어필한거 같더라고 특히 트럼프 극혐하는 기존 공화당 지지층 이런쪽으로
해리스 선거 운동은 힐러리보다 훨씬 잘했음. 근데 바이든 정권이 인기가 없는점이 힐러리보다 불리한 상태
이겨라 좀 ㅜㅜ
열심히 돌아다니고 있기는 함
남편 클린턴이 자지는 빨렸지만 경제 역대급으로 좋았고 대통령도 두번이나 한 사람인데 힐러리가 죽어도 남편 말을 안들어서 선거때 자주 싸웠다고 하지
뭐 .. 그것 보다도 이미지나 실제 행동이 너무도 도도하지 않았었나 생각 듦 그래서 대중들이 똑똑한거 알지만 싫어했었던 거고 1988년 이후 쭉 민주당만 뽑았던 위스콘신이 트럼프를 뽑을 정도였으니 ..
자지가 빨려서 말을 듣기가 싫었나
그게 컸겠지 그래도 그것보다 훨씬 더 큰 대통령이라는 야먕이 중요했을건데
원래 싫은 사람 충고는 귓등으로도 안 듣고 그런 거지만 말이지
이겨라 좀 ㅜㅜ
카말라 해리스가 대통령 되면 힐러리 엄청 배 아플 걸. 저 자리가 내 거였는데 이러면서.
열심히 돌아다니고 있기는 함
사실 미국놈들이 꽤 보수적인 놈들이라 "여성 후보"라는거 하나만으로 꽤 불리한 입장이 되기 쉬운데 말한 낙태 문제나 총기 문제에 입장을 확실히 보여주면서 그런 보수적인? 성향 가진 유권자한테 꽤 어필한거 같더라고 특히 트럼프 극혐하는 기존 공화당 지지층 이런쪽으로
미국인들 입버릇 처럼 말하는 Free Country 에 정면으로 해당하는 문제이긴 하지
개인적으로 총기 관련된 담론은 적절한 상충점을 잘 찾았다고 생각함 규제 자체를 안하겠다! 했다가는 기존 민주당쪽 지지자들한테 욕을 먹고, 그렇다고 강하게 나가겠다! 하면 반대편이 ㅈㄹ 하는데 그걸 교묘하게 잘 피해간데다 임팩드도 있는 전달방식으로 보여줘서...
해리스 선거 운동은 힐러리보다 훨씬 잘했음. 근데 바이든 정권이 인기가 없는점이 힐러리보다 불리한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