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당선된 직후 학자금인가 뭔가 그거 지원하겠다고 돈 풀겠다고 했었을것임.
대규모 재정 지원은 좋아.
근데 이때가 언제냐면 코로나 후반기임.
코노라때 쫙 풀린 돈들이 인플레로 향하는데
바이든이나 연준이나 "미국 경제는 이상 없습니다. 여러분,!!!" 했었지.
이후 파월이 어떻게 통수 쳤는지 말 안해도 되겠지??
이런 바이든의 행보에 자당 내에서도 "님 인플레는요?" 라고 제지하는 의원들이 거의 없었음.
내 생각에 이번 선거 결과는 그때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험.
계속 연준이랑 행정부랑 엇박자가 나는데 물가가 잡힐리가 없지 우려대로 진짜 안잡혔고 그래서 망함
버냉키식 정책을 2009년부터 써먹었으면 제발 좀 그만했어야 했는데. 카터처럼 인플레 재조정을 하려고 한 것도 아니고 애초에 방식부터 틀려먹어서 좋게 평가해주기도 어려움.
정치적 다양성을 추구한다면서 전문가들을 배척한게 문제였음. 제대로 정치적 다양성을 반영하려면 제대로 된 전문가들을 배치하던가. ㅈ문가들만 배치하니 그 꼬라지 나지
버냉키식 정책을 2009년부터 써먹었으면 제발 좀 그만했어야 했는데. 카터처럼 인플레 재조정을 하려고 한 것도 아니고 애초에 방식부터 틀려먹어서 좋게 평가해주기도 어려움.
계속 연준이랑 행정부랑 엇박자가 나는데 물가가 잡힐리가 없지 우려대로 진짜 안잡혔고 그래서 망함
정치적 다양성을 추구한다면서 전문가들을 배척한게 문제였음. 제대로 정치적 다양성을 반영하려면 제대로 된 전문가들을 배치하던가. ㅈ문가들만 배치하니 그 꼬라지 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