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짬히 하는 동숲이라 마을이 별시리 발전된게 없네요. 찍어뒀던 스샷 몇장 올립니다.
주말 끝나고.. 또다시 한주가 시작되는군요.. 다들 활기찬 한주 되시기를...
마을 이런저런 샷...
대출금 갚으로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
오늘 가보니 서방이 잠에서 깨어났더군요. 마누라한테 찝쩍거리지 말라고 일침을..
말이 촌장이지.. 아무런 권한도 힘도 없습니다.
갈수록 늘어나는 빚.. 너굴자식.. 게임에서도 빚을지고 사는게 참...
다리 준공식..
놀동숲에는 없었는데 튀동숲에는 숨바꼭질도 하네요.
갑돌 노래 샷....
섬에 갈때 노래를 부르는데 대부분 여자, 방구, 세상한탄, 마누라, 씨름이야기...
센스 여전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