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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 반도체 협정은 1985년에 미국과 일본이 맺었던 협정인 플라자 합의와 마찬가지로 미국이 제2의 경제 대국까지 치고 올라와서 자신들을 경제적으로 크게 위협했던 일본을 강력하게 견제하고 콧대를 누르려고 하는 의도로 인해 일본의 경제적 성장 및 발전에 대한 모멘텀을 제대로 꺾어버린 사건인데,
1986년과 1991년 두 차례에 걸친 이 미일 반도체 협정으로 인해서 DRAM을 비롯한 일본의 반도체 산업은 가격 경쟁력에서 뒤쳐지고 발전과 성장이 정체되고 꺾이면서 그 사이에 반도체 산업에 막대한 투자를 한 삼성그룹의 계열사인 삼성전자가 엄청난 반사 이익을 얻고 반도체 산업의 발전과 성장의 모멘텀을 다진 발판이 되었기도 함
또한 미국이 일본과는 다르게 싱대적으로 한국의 반도체 산업의 성장과 발전에 대해서 그다지 별다른 견제를 하지 않았다는 점도 주효했고 바로 이 때문에 결과적으로 플라자 합의보다는 1986년과 1991년의 두 차례의 미일 반도체 협정이 한국에 가장 큰 반사 이익을 얻게 해준 협정이라고 봐도 무방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