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업의 피도 디도.
디자인한 사람 말에 의하면
그냥 술집에서 별 생각없이 냅킨에 낙서했는데
그렇게 탄생한 캐릭터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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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나른한 느낌이야
꼭 진지하게 심여를 기울여 할때보다 우연히 혹은 심심해서 해보다 대박 터지는 게 많단 말이야
"그렇다면 음료수 이름이 세븐업인 것도 관계가 있소?" "식탁에 놓여져 있던 냅킨이 7개더라구."
나도 술집에서 대충 끄적일테니까 내 그림 사줘잉
크악! 심혈!
무려 달리의 작품임
어렸을때 저 캐릭 그려진 책받침인가 썼었던거 기억난다 ㅋㅋㅋㅋ
나도 술집에서 대충 끄적일테니까 내 그림 사줘잉
가볍고 나른한 느낌이야
"그렇다면 음료수 이름이 세븐업인 것도 관계가 있소?" "식탁에 놓여져 있던 냅킨이 7개더라구."
꼭 진지하게 심여를 기울여 할때보다 우연히 혹은 심심해서 해보다 대박 터지는 게 많단 말이야
임모탄쪼
크악! 심혈!
열려라 풍혈?
보혈
하지만 한국에서는 칠성 사이다의 아성을 넘을 수는 없었지ㅎㅎㅎㅎ
딱 이미지이 어울리는 캐릭터네
어렸을때 저 캐릭 그려진 책받침인가 썼었던거 기억난다 ㅋㅋㅋㅋ
요새 파는데 있긴 한가 좋은하는데 안보임
추파춥스 로고도 필요하단 이야기 듣고 식당에서 바로 그려 준거라던데
HMS뱅가드
무려 달리의 작품임
그걸 디자인했던 살바도르의 대표작.
by 달리
나 쟤 이름 처음 들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