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동네 디지털화가 늦다 못해서 ㅂㅅ 소리듣는거
그 조또 마때 구다사이 하던 놈이 디지털로 변화를 이끌면서 가속하는데...
문제는 사람이 없는거임...
그래서 IP화를 시켜주는 회사들이 인원들 갈아가면서 (일본쪽 IT,SI는 다 블랙이라고 보면됨)
구축은 해주는데... 이걸 사용하는 입장에서도 어느정도의 IT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IT보안의식이 따라와야 되는데.
아날로그에 젖어들었고 사용하는 사람들이 거의 모르다 보니... 랜섬웨어 같은것에 엄청 취약함...
보안 프로그램 로그인과 비번 치는것이 귀찮다고 포스트잇에 아이디 비번 써놓고 붙어놨던
우리나라 00년대 초같은 보안 의식도 없음... 개인로그인에 퍼미션 매번 주는거 까다롭다고
관리자 아이디를 전직원이 다 돌려쓰거나, 보안 업데이트 고지해도 지금도 잘되는데 왜 시간을 드려서
또해??? 이딴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이 수두룩함...
그나마 보안의식이 강한쪽은 일본 증권가랑 자위대뿐이라는 자소섞인 이야기가 나옴..
자위대도 뭐 심심하면 이지즈함에서도 털리던게 보안문제니 걍 쟈네들 생각이 아직 90년대에서 벗어나질 않은듯
한국에서 수입하잖아
자위대도 그 야동백도어 사건같은거 많이 터진 다음에야 겨우 보안의식이라는게 생긴거지 그쪽도 한심하긴 마찬가지였음
https://youtu.be/1Uti9BD-KFY 7:12분 부터 =_=
이런 사건들때문에 보안교육을 엄청했거든... 그래서 요즘은 그나마 나아졌다는 평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