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박주호 "감독 선임 의견 내니까 '너는 지도자 못해봐서 모른다' 소리 들어"

[비가오는날]

‌▲ 사리사욕을 채우려는 전력강화위 위원도 있었다

박 위원은 "이런 일도 있었다. 어떤 위원은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국가대표 임시감독 자리에 들어가려고 했다. 다 있을 때 이야기 한 건 아니고 뒤에서 하더라"라고 어이 없었던 사례를 말했다.

또한 황선홍 임시감독 선임 시점부터 안되겠다 싶어서 회의에 적극적으로 임하기 시작했는데, 이에 대해 "그게 다가 아니야, 주호 너는 지도자를 못 해봐서" 라고 말하는 위원도 있었다고 했다.

출처 :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436/0000088567

[뭘찢는다고요?]

그 감독이라는게 고작해야 게이리그 맞죠? ㅋㅋㅋㅋㅋ

[맨하탄 카페]

시즌중에 빼가는거보니까 K리그는 ㅈ밥취급인데
ㅈ밥리그 감독출신들이 아가리를 처놀리네

[Rituals]

박주호가 투헬이 엄청 좋아했던 선수라서 그쪽 코치진하고 친해서 독일쪽 인맥이 있는데 ㄷㄷㄷ

[Sd7642]

익명의 축협 관계자 "박주호, 동의 못하면 그 당시에 반대했어야...폭로성 발언으로 불협화음"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144/0000973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