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난사 소리에 일어남
아침으로 KFC 버켓 한통이랑 코카콜라 조짐
오전 9시
캘리포니아에서 뉴욕으로 출근 시작
지나가는 동안 노숙자 존나 보이지만 아무 짓도 안함
오전 10시 뉴욕에 도착해 미국이 얼마나 위대한 나라인지 크게 소리치고 다님
오전 11시, 마이애미로 이동 시작
11시 45분에 마이애미 도착해서 태닝
오후 1시 캘리포니아로 돌아가서 점심 사먹음
팁으로 100달러 남겨 놓음
1시 30분, 쉬기위해 벽에 잠깐 기댐
3시 30분 총기난사 또 일어남
6시, 저녁으로 애플파이랑 코카콜라 조짐
오후 9시, 유명한 도시라 외계인 침공함
뭔 미친 나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대충 맞는듯 ㅋ
ㅋㅋㅋ남의 나라면 거리감각이 마비되나보네
2 '리터'?
유럽은 팁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