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행에서 화(火)는 더움(熱), 토(土)는 젖음(濕), 금(金)은 마름(燥), 수(水)는 추움(寒)으로 각각 1:1로 대응되는 반면에, 아리스토텔레스의 4원소설에서는 더움(熱)↔추움(寒)과 젖음(濕)↔마름(燥) 둘의 결합으로 4가지 성질이 만들어진다. 더움과 마름은 불의 원리(확산), 추움과 젖음은 물의 원리(응축), 더움과 젖음은 공기의 원리, 추움과 마름은 흙의 원리다. 오행의 흙은 젖어있지만, 4원소설의 흙은 말라있다는 데서 동서양의 땅에 대한 인식차이를 알 수 있다.
서양의 땅은 말라있지만, 동양의 땅은 젖어있음♡
지구 표면은 70%가 바다다. 그래서 지구과학자들 농담으로 지구 이름을 수구로 바꾸고 수성 이름 박탈해야한다고 하던데 ㅋㅋ
매일 젖어있는 엄마♡
수성은 용암인 불바다 행성이고 화성은 땅밖에 없으니까 그렇게 바꾸기 시작하면 다 바꿔야 된다
땅은 어머니 대지모(母)신인데 말라있을리가
생수는 중대사항이지 암 생수! 아아 생수!
땅은 어머니 대지모(母)신인데 말라있을리가
큐어블로섬
매일 젖어있는 엄마♡
지구 표면은 70%가 바다다. 그래서 지구과학자들 농담으로 지구 이름을 수구로 바꾸고 수성 이름 박탈해야한다고 하던데 ㅋㅋ
343길티스파크
수성은 용암인 불바다 행성이고 화성은 땅밖에 없으니까 그렇게 바꾸기 시작하면 다 바꿔야 된다
화성, 지성 ㄷㄷ
ㄷㄷㄷㄷㄷㄷㄷ
생수는 중대사항이지 암 생수! 아아 생수!
동양은 쌀농사 짓느라 젖어있고 서양은 밀농사 지어서 말라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