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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 츠육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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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같은 새끼랑은 말을 섞고 싶지 않지
B 말투 진짜 개패고 싶네. 유게에도 엄청 많이 보는 말투던데...ㅂㄷㅂㄷ... 근데 기분드럽게 이딴글 왜 올리는거임??
계속 말꼬투리잡다가 그것까진 모름 하니까 제대로 알지도못하고~ ㅇㅈㄹ
기분 드러우면 읽지말던가 꾸역꾸역 읽고나서 역겹게 왜 댓글까지 다는거임 ㅋㅋㅋㅋㅋ 추하죠? 역겹죠? 찐이죠? 이런 말투 진짜 개때리고 싶습니다 정말
왜 갑자기 자아를 찾는거야!
그거같네 진따 특 - 팩트에 집착함
졸렬하네
B 같은 새끼랑은 말을 섞고 싶지 않지
계속 말꼬투리잡다가 그것까진 모름 하니까 제대로 알지도못하고~ ㅇㅈㄹ
알지도못하고 선무당이 사람잡는케이스가 한두껀이아니라 애매하게 모르면 입닫는게 맞지않을까?
졸렬하네
지금 청양고추 품종은 몬산토에 로열티 지급할걸??
근데 몬산토도 바이엘에 매각됐었으니까.. 지금은 바이엘이겠네.
청양고추는 1983년 국내 종자 기업인 중앙종묘에서 태국 재래종인 ‘MS태국’과 ‘제주재래종 고추’를 교잡하여 만든 국내 품종이다. 청양이라는 이름은 개발 당시 지역 적응시험을 수행했던 경북 청송의 ‘청(靑)’과 경북 영양의 ‘양(陽)’을 따서 붙인 것으로, 이 이름 그대로 상표권이 등록됐다. 이후 1998년 외환 위기(IMF) 시기에 중앙종묘는 멕시코 종자회사 세미니스에 인수되고, 세미니스는 2005년 미국의 몬산토, 2018년에는 다시 독일 바이엘에 인수되면서 청양고추는 로열티 지급과 종자주권 상실의 상징이 됐다. 그럼 우리나라는 외국계 회사의 청양고추에 비싼 로열티를 지급하고 있을까? 답은 “그렇지 않다” 이다. 우선 청양고추 원조 품종은 지금 거의 재배되지 않는다. 현재 시중에 유통되는 청양 품종이라는 것은 2000년대부터 국내 종자회사들이 병 저항성 등 성능을 개량해서 판매 중인 청양계 고추 품종들이다. 매운맛과 식감이 우수한 약 30여 종이 재배 중인데, 이들의 종자 시장은 약 60~70억 원 규모로 추정한다. 모두 우리나라 종자 기업이 개발한 품종이므로, 청양계 고추의 종자 자급률은 100%라고 할 수 있다. https://m.news.nate.com/view/20240822n13026?mid=m02 로열티 안낸데.
B 말투 진짜 개패고 싶네. 유게에도 엄청 많이 보는 말투던데...ㅂㄷㅂㄷ... 근데 기분드럽게 이딴글 왜 올리는거임??
뇌신세기
왜 갑자기 자아를 찾는거야!
뇌신세기
기분 드러우면 읽지말던가 꾸역꾸역 읽고나서 역겹게 왜 댓글까지 다는거임 ㅋㅋㅋㅋㅋ 추하죠? 역겹죠? 찐이죠? 이런 말투 진짜 개때리고 싶습니다 정말
자. 이거라도 보고 기분 풀어
그건 말이지
먼 애기가 이리 눈이크지?
쓰신 댓글보니 그거 어디서 엄청 많이 보셨는지 알것 같음
That is horse.
그건 말이 아니라 개야!
B가 평소에 감정이 있는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 왜 저러냐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같네 진따 특 - 팩트에 집착함
여자들한테 관심끌고 싶은데 안되니 남 깍아내리기.
듣기만해도 걍 말하기 싫은 타입
B저거 완전 틀딱체인데 ?? 자기가 논리에서 밀릴때 상대레퍼런스를 끝까지 물고늘어져서 모르는거 하나라도 나오면 물어뜯는 식
저거 B가 감정있는거임 여자고 나발이고
지식해적단 유튜브로 봤어
나, 여자들: 오 이거가 왜 웃기지ㅋㅋㅋㅋㅋ
저렇게 분위기 씹1창 내는데 여자들이 좋아할 거라고 진심으로 생각하는 건가 B는
저러면 여자들 커뮤니티에 소문 다 나서 다음엔 부르지도 못할텐데
지 딴에는 쿨하고 멋져보였는갑지 아니면 열등감이 대폭발 한거던가
B 본인이 A 나 C 보다 여자들에게 잘나보이게 어필을 해야 하는데 A 에 비해 잔지식이 부족한걸 느껴서 A가 마음에 들지 않아 괜히 옆에서 쎈척 트집잡기 시작한걸로 보인다.
이게 정확함. 대화를 리드하고 싶은데 그게 안되니까 ㅋㅋ
B가 참 착하네. 지가 어떤 개버러지인지 어필함으로써 여자들의 시선을 A에게 돌렸구나!
술자리에서 하는 이야긴데 뭐 ㅅㅂ 저렇게 따져 걍 "아 재밌는 이야기네"하지 진짜 팩트체크가 하고싶으면 어디 기자회견장 빌려서 기자들 깔아놓고 묻던가
같이 놀기 좋아하는 스타일 아닌 나도 이건좀..싶은데 진짜 저러나
지딴에는 유쾌한걸로 보이겠거나 하는데 여자들도 다 눈치까지 ㅋㅋㅋㅋㅋ
유쾌하게 보일려고 저러는거 아님. 여자들하고 있는데 대화 주도권이 A한테 가니까 그거 꼴받아서 ㅈ같이 구는거. [내가 주목받고 싶은데 왜 니가 ㅈ도 없는걸로 주목받음?] 이거 마인드라 그냥 손절치고 주변사람들에게 저새끼랑 같이 뭐 하지 말라고 말해주면 되는 타입임.
청량리 드립 두번 빠꾸먹은 작성자 ㅋㅋㅋ
꼭 남을 깍아내려서 자신을 돋보이려는 애들 심리를 모르겠다 ㅋㅋㅋㅋㅋ 특이 이성이 앞에 있으면 이성이 바보가 아닌 이상 ㅄ인거 다 티 날텐데 ㅡㅡ;;;
B새끼 존나 개패버리고 싶네
지식을 맹목적으로 ㅈ문가 취급하고 조롱하는 풍조가 진짜 심각해지긴 했음
그게 상식이든 취미든 업무에든 뭐가 됐든 '잘 아는' 걸 이유없이 싫어하는 사람들이 이렇게까지 많아진게 좀 기괴하긴 함
여자들은 눈이 없는 줄 아냐, 저런식으로 깎아내리기 하면 저 새낀 상종하면 안되는 새끼라고 인식해서 이미지 더 꼴박이지 ㅋㅋ
유게에 보통 이렇던데 하면 꼭 예외적인거 들고 와서 아닌데 아닌데 ㅋㅋ
보통이렇던데=내주변에서 들은 객관적이지 않은 주관적 의견으로는
시발 글로만 봐도 말투가 들린다 ㅈ같내 ㅋㅋㅋㅋㅋㅋ
보통 저런 자리는 말 끊기면 어색해 지니까 말 나오면 장단 맞추기 마련인데... 저렇게 말꼬리 잡는 상대 나오면 아 그래요? 하고 아예 말 안해버림 알아서 하라고 ㅋ
가쓰오부시가 문어라고 우기던새끼 생각나네. 가다랭이포라고 얘기해줘도 가다랭이가 뭐냐고 설명해보라는데 말문이 막혓음.
저런 애들 특징이 또 혼자 있을땐 쭈구리면서 사람 좀 모이면 기세등등해서 생판 남에게 민폐 끼치더라. 기차나 영화에서 남의 자리 내놓으라고 정중한척 개소리 하는 그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