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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불가촉 천민들은 플라스틱 컵을못쓰게 만들었단소리군용
근데 안굽고 그냥 말린거면 위생문제 장난아니지않나? 뭐 그 인도라 상관없나?
https://youtu.be/5HeA7lSfoSI 따끈따끈한 오평파
이거 유게 출신 글이다
불로 구우면 위생 문제도 해결될텐데 제작 단가가 높아지겠지
쟤들 짜이는 지독하게 달다고 하던데
온 바닥이 도자기 조각 넘어지면 갈려나가기 확정
결국 불가촉 천민들은 플라스틱 컵을못쓰게 만들었단소리군용
불가촉천민이랑 같은 우물물도 안마심 예전에는 혹시 마셧다 하면 그 천민은 디짐 도시라 신분을 얼굴에 써놓고 다니질 않으니 구분을 못하니까 저런 일회용컵 사용하는 걸거임
이거 유게 출신 글이다
쟤들 짜이는 지독하게 달다고 하던데
근데 안굽고 그냥 말린거면 위생문제 장난아니지않나? 뭐 그 인도라 상관없나?
그래도 저게 제일 깨끗한거 같음 ㅋㅋㅋㅋ
한번 굽긴 한다고 함. 다만 싸구려라서 충분한 고온으로 굽는게 아니라서 부숴서 반죽하면 다시 점토로 변하는거. 쉽게 비유하면 석기시대에 쓰던 토기임. 800도 이상으로 두번 굽지 않으면 도기로 변하지 않기 때문에 가루내서 물 부으면 다시 점토로 변한다고 하더라고
마치 군대시절 썼던 흙벽돌같군
굽긴한거야 유약은 안발랐지만
그 재료를 과연 어디서 가져올까? 해변가 아무데서나 똥싸는 나라인데ㄷㄷㄷ
인도에서는 고작 ‘컵 위생문제 따위’로 생각해야지.
그거로 탈난애들은 다죽었거든....
https://youtu.be/5HeA7lSfoSI 따끈따끈한 오평파
신기하다
영상보니까 굽긴하네
와 건조만 하는게 아니라 굽기까지 하는구나
그래도 굽긴 하네
불로 구우면 위생 문제도 해결될텐데 제작 단가가 높아지겠지
역사의 죄인
온 바닥이 도자기 조각 넘어지면 갈려나가기 확정
영상보면 불로 굽긴함 아무것도 안바르고 구우니까 그냥 말린 흙이지
마살라 치니까 커리가 나오는데?
마살라는 그냥 향신료라는 뜻임 커리가 나오는건 커리가 향신료 조합이니까...
저동넨 향신료 양념을 퉁쳐서 마쌀라라고 부름
혼합향신료라고 나오는디
가람 마살라 향신료라 그래 마살라 차이티 종류중에는 진짜 카레맛이랑 향나는거도 있음 ㅋㅋㅋㅋ 향신료는 조합하기 나름이라 차인데 후추나 정향들어가고 카레에도 후추나 정향 들어가기도 하니까
유약바르고 구우면 훌륭한 컵이네 그냥 구우면 옹기같은건가?
아이티에선 저걸 진흙쿠키라고 먹고잇지 아마
흙죽....
길거이 언저리에서 긁어모은 흙(닝겐/짐승/새 떵 함유. 벌레등 일부 함유)
일회용 흙컵 쓰게된 이유중 하나가 뷸가촉천민이 유약으로 구운 다회용 컵 쓰면 불가촉천민이 마신 컵으로 다른 카스트가 마시게 되어 불경함이 옮는 상황 방지(?)도 겸했던걸로 아는데 맞나?
먹어보고는 싶은데 위생 때문에 바로 화장실 갈 듯
인도여행 갈때 맛있어서 매일 식후 두잔씩 마셨음.
라는데
근데뭐 유약처리도안한 도자기라 땅에 처박혀있어도 문제없지않나?
고온으로 두번씩 굽는다거나 유약처리한게 아니라 그냥 한번만 굽는거라 잘게 부수면 흙으로 돌아가긴 하지. 근데 사람들이 그렇게까지 재활용 하지 않는데다, 굽는데 들어가는 연료 생각하면 그렇게까지 친환경적인건 아니다 라는 말인듯 함.
뭐 고산리식 토기도 발굴되긴 하니까
한국에서 차이티라고 파는게 짜이 아니던가?
ㅇㅇ
인도 여행할때 라쉬 먹으면 저기다 담아줌 ㅋ 인도는 공산품이 귀해서 휴지나 종이류 제품 구하기 힘듬...게다가 어디서 굴러 왔을지 모를 종이컵보다 저게 훨씬 위생적임..
웃긴건 중국산 도자기는 은그릇과 동일하게 모래로 씻어서 재사용함ㅋㅋㅋ
실제로 저거로 짜이 먹어봤는데 그냥 맛남. 탈 안남. 대신 인도 꼬맹이가 준 과자 먹고 탈나서 이틀 설사함
와 짜이차!
차이티 스타벅스에서도 팔자너 스타벅스 아니더라도 여기저기서 많이 팜
저 컵만 구우면 되겠군! 좋아써!!
어차피 지들이 교육도 안시키고선 뭘 빡쳐해
저거 은근 맛있는데 1잔에 30원인가해서 기차역에서 들고다니면서 팔고 먹고 던져버리고 가면 되고 2005년에 먹어봤는데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