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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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아래꺼에 ㅈㄴ 긁 힌듯
긁혔네 ㅋㅋㅋ
추하디 추한 흡연충 새끼ㅋㅋㅋ 그 역한 냄새가 여기까지 풍기는 거 같군 그래!
와 그냥 팩트로 패니간 부들부들 하네 ㅋㅋ
ㅋㅋㅋㅋㅋㅋ 뭉탱이로 뜯어갔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오프라인 덧글싸움
쫌생이라서 뜯었나? 좀 덜 쫌생이면 역으로 협박글 적거나 쪼개면서 흡연계속 했을텐데
긁혔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뭉탱이로 뜯어갔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른쪽 아래꺼에 ㅈㄴ 긁 힌듯
와 그냥 팩트로 패니간 부들부들 하네 ㅋㅋ
오프라인 덧글싸움
추하디 추한 흡연충 새끼ㅋㅋㅋ 그 역한 냄새가 여기까지 풍기는 거 같군 그래!
쫌생이라서 뜯었나? 좀 덜 쫌생이면 역으로 협박글 적거나 쪼개면서 흡연계속 했을텐데
쫌생이니 다행이지 원종이같은놈이면...
긁 맞네 ㅋㅋ
저거 공문 뜯은걸로 cctv 조회하면 누군지 특정할수 있을듯
저걸 다 한 집에서 한건가 ? ㄷㄷ
일본에 직장 상사랑 같이 출장 갔는데 화장실에서 계속 담배 피워 대는데 진짜 졸라 패버리고 싶었음
오피스텔 입주민들 중에서 수준 이하가 좀 많지
저 흡연충이 긁혀서 씩씩대는 모습이 통쾌해? 당하는 이웃들은 그 흡연충이 부들대는 거 따위 아무런 위안이 안 됨. 행패는 계속 될테니까.
당장 내 일이 아니니까 통쾌하지 아닐건뭐임? 그리고 저렇게 긁힐 정도면 입주민붙잡고 시비털다가 퇴거엔딩일수도 있고
어휴 쿨찐
난 뭔말인지 알거 같은데 이건 저 흡연충을 비호하는게 아니라 애당초 지 집 화장실에서 쳐피는 새끼는 이미 담배 배울때부터 학교화장실에서 몰래 피던 새끼였을 확률이 높고 공중 화장실에서도 쳐 피는 부류일거임. 흡연충들의 흡연욕은 저 정도로 욕쳐먹고 조리돌림당한다고 사라지지 않음. 폐가 썩어들어갈때까지 쳐 필거야. 흡연욕에 자기 가족들 어린 자식들도 눈깔에 안 보일 새끼들인데 고작 저런 쪽지로 고칠리가.
막타에 크리터졌네
구공이 장난이 아니구만 ㅋㅋㅋ
법으로 막아야하는데 진짜
cctv있어서 저렇게 붙인 종이 막 찢으면 그걸로 뭐라할텐데 ㅉㅉ
https://x.com/wowsmallhouse/status/1825497052241076581
보통 아파트에서 담배 피는 사람들은 자기 집이니까 맘대로 필 자유가 있는 거 아니냐고 한다 맞는 말이긴 하다...담배 연기와 냄새를 다른 집에 전혀 노출시키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 말이지...
ㅇㅈ... 흡연권보다 혐연권이 우선인데 말이지 ㅋㅋㅋ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모르지 흡연권(행복추구권)보다 혐연권(행복추구권+생명권)이 더 상위기본권이란 사실을....
담배냄새는 모르겠고 층간소음으로 3년 넘게 고통받는중
근데 나가서 피면 이제 우리집 창문으로 들어온다구 흡연충들은 언제든지 담배를 펴야하는 종족들임. 무더운 날씨에도 밖에서 땀뻘뻘 흘리며 피고 추운 날씨에도 밖에서 덜덜 떨며 피고 가족들 앞에서 피고 초등학교 유치원 앞에서 피고 병원 앞에서도 쳐 피는 타인을 생각하지 않는 종족이다. 저새끼들은 남을 배려하기 위해 참지 않아. 자기 가족앞에서도 쳐 피는데. 아침마다 주차장 기어나와서 피는 새끼들 때문에 하루의 시작을 니코틴 흡수로 한다.
참고로 어린이집/유치원 반경 30m 이내는 금연지역으로 이제 지정됨 ㅋㅋㅋ
긁?ㅋㅋㅋㅋㅋ 잘하던가 씹새들 공용주택 이라는걸 이해못하는 대가리빠개진새끼들 천지임
나도 담배피는 사람없는데 내 방에서 담배냄새 나길래 창문열고보니 바로 윗층에서 연기를 내뿜고 있길래, 처음엔 그냥 내가 창문닫고 말자 이랬는데 그러니까 지가 하는게 뭐 당연한일인줄 알고 계속 피길래 날잡아서 ㅈㄴ 큰소리로 '아 ㅅㅂ ㅈㄴ 담배냄새나네 싯팔!!' 이러고 문 닫았음. 사실 윗집양반이 예전엔 복도에서 피다가 내가 승질부려서 복도에서 피던거 관둔양반이였는데... 생각해보니 그게 다시 생각나서 괘씸해서 엘베에다가 진짜 '니 담배냄새때문에 나뿐만 아니라 이웃이 피해를 본다.' 이런뉘앙스로 대자보를 써붙여놨음. 그러니까 그제서야 집안에서 담배 안피고 꼭 나가서 피더라....
끊을 생각을 안하고 어딜가서 쳐 필 생각하지. 어딜가든 타인에게 피해를 입힐테고. 저런 새끼들은 절대 못 끊어. 어떻게든 펴야 하는 새끼들이라서
더 웃긴건 내가 사는 아파트 단지 보건소 지정 금연구역임...ㅋㅋㅋ 애들 방학때 놀려고 여기저기 뛰어다니는데, 어른이라는 새끼들이 쳐기어나와서 담배연기 뻑뻑 내뿜고 또 새벽엔 고삐리년놈들이 선선해지니까 쳐 기어나와서 댐배피우고... 또 그 담배냄새 찌들어서 아무도 없는 쉼터에 담배 찌든내 나는것도 ㅈ같았는데, 언제 한번 날 잡아서 싹 다 죠질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