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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이벌ㅋㅋㅋㅋ 하필 건드려도 궁내 서열로는 손에 꼽는 사람들이 아끼는 애를 건드렸넼ㅋㅋㅋ
예? 제가 때린애가 군부 최고실권자 딸내미라고요??? 허미 쉬벌....
1. 나라에서 지내는 큰 제사를 남주가 지냄. 2. 여주가 거기에 암살음모 꼬인걸 알고 난입하려 함. 3. 경비병이 막아서자 일부러 도발해서 소동을 벌여서 제사를 막던가 하려 함. 4. 경비병이 빡돌아서 곤봉으로 후려갈김. 작중 늬앙스로는 월권행위. 5. 근데 여주 아빠인 국방부장관이 그거 보고 꼭지가 쳐돌아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필 철빠따로 얼굴을 쳐버리니 사지를 찢어놔도 할말 없겠지
문지기: 나는 임무를! 수행했을! 뿐인데! 왜에에에!!!
딸내미를 훔쳐가는 도둑놈에게 분노해야될지 딸내미를 때린 놈한테 분노해야될지 갈피를 잃은 표정
왕족 애인이자 군부 최고 실권자 딸내미가 얼굴에 쇠몽둥이 맞아가면서 암살 막아낸 상황
씨이벌ㅋㅋㅋㅋ 하필 건드려도 궁내 서열로는 손에 꼽는 사람들이 아끼는 애를 건드렸넼ㅋㅋㅋ
'역성각? 역성각? 역성각?'
뭔 상황임?
몰라도 됌
녹색 옷 궁녀가 보라머리 구하려고 제한구역에 들어가려다가 간수한테 처맞고나서 고위간부인 아버지 도움으로 겨우겨우 들어갔다가 실려나오는 장면, 개빡친건 고위간부인 아버지
멍멍왈왈
1. 나라에서 지내는 큰 제사를 남주가 지냄. 2. 여주가 거기에 암살음모 꼬인걸 알고 난입하려 함. 3. 경비병이 막아서자 일부러 도발해서 소동을 벌여서 제사를 막던가 하려 함. 4. 경비병이 빡돌아서 곤봉으로 후려갈김. 작중 늬앙스로는 월권행위. 5. 근데 여주 아빠인 국방부장관이 그거 보고 꼭지가 쳐돌아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
왕족 애인이자 군부 최고 실권자 딸내미가 얼굴에 쇠몽둥이 맞아가면서 암살 막아낸 상황
..뭐지 갑자기 왜 시비인가했네요.
그러게 쟨 뭐지
몇화부분이야 ?
닉값하는 유게이니까 피하세여ㅛㅇ
잘 생각 안나는데 중반쯤이였나
예? 제가 때린애가 군부 최고실권자 딸내미라고요??? 허미 쉬벌....
어떤부분이?
원작은 남자가 여주를 챙겨가는 부분을 포인트로 장인어른에게 호감 포인트 더하는 느낌이었으면 애니는 여주가 맞아서 실려가는 부분을 포인트로 아버지가 빅 분노하게 만드는 느낌으로 여주 아빠가 보통 독한 사람이 아니라서
하필 철빠따로 얼굴을 쳐버리니 사지를 찢어놔도 할말 없겠지
한번만 맞아도 얼굴 뼈가 부서질텐데 운도 좋지
죽지는 않고 죽고 싶을 정도로 조뺑이 구르고 있는 중이래
문지기: 나는 임무를! 수행했을! 뿐인데! 왜에에에!!!
근데 원작이나 애니 기준에서나 임무 이상으로 갈기긴 했음ㅋㅋㅋㅋㅋㅋ 정말 임무를 수행했으면 왜 주변에서 말리려 들었냐ㅋㅋㅋㅋ
???:님이 조조임? 아, 역적이였구나! 여봐라 이놈 잡아라!!!
원작에 저 에피가 없어?
원래는 그냥 기절하고 끝
칸라칸 : (얼굴에 "사(士)"라고 적힌 놈이 피떡이 된 내 딸을 안고 나왔다) (용서할 수 없다. 철저하게 괴롭히겠다)
문지기씨 잘 가시게
다친 딸을 본 라칸
아빠대접 못받는 딸바보가 딸이 줘털린걸 눈앞에서 봄
엄청 못생겨졌어 ㅠㅠ
딸내미를 훔쳐가는 도둑놈에게 분노해야될지 딸내미를 때린 놈한테 분노해야될지 갈피를 잃은 표정
문지기 병사: 아니 난 정말 내 일을 했을 뿐이에요 ㅠㅠ
마오마오 쩌둥 : 「아버님」 도와주세요…. 라칸 옆으로 지나가면서 한 마디 중얼거리면 장르 바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혁명에서 시작하는 약사의 이야기;
황제도 기겁하겠다
아버님 같은 존칭 생략하고 눈물 주르륵 흘리며 ‘파파. 구해줘’ 하면서 아빠 품에 안겨 고개 푹 떨구면 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만화임?
애니로만 본 소감이지만... 흐름을 보면 라칸은 이미 저 계획을 이미 대충 감 잡았지만 딸 내미 노리는 늑대놈 혼쭐내 줘야겠다는 심보로 방관자 모드로 구경하고 있었다는 느낌이라... 문지기에 대한 분노라기 보다는 자신의 유치한 태도가 딸이 다치는 결과로 이어졌다는 것에 쇼크를 받았다는 느낌으로 받아들였던 장면. 라칸은 결국 문지기에게 뭐라 하지는 못할 거라 생각함. ...하지만 진시가 용서할까? (...)
아빠가 삼공인데...ㅅㅂ? 저건 FM이라도 일단 사지가 분해되고 연좌죄가 있던 시대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