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히 텐센트에 특히나 중국이 묻어있다는걸 애써 묻으려고 추천까지 줘가며 뭔가 정치적 씻음을 주려고 노력하고
특히나 국수주의적 시각에 이익을 주면 눈감는 쪽인 스탠스가 은근히 새로 나오기 시작한 스탠스인 애들 유입인데
하필 빠는 텐센트가 미국에서도 뭘로 보는지 검색하면 좋은일이 없는데
저렇게 애써서 세탁해주는 꼴이나 저런애들 돌아다녀봐야
미국의 분위기나 디지털 세상에 대해 미국이 준비중인 뉘앙스를 보면
괜히 한국 게임연구원들도 중국시장 리스크분리를 하라거나
심지어는 중국 겜회사들마저 아예 이름을 세탁해버리거나
국외지사 설립 심하면 대표가 이민도 가버리는건 뭘 할지에대해
이미 다들 준비중인건데 위험하게 빨긴하네 ㅋㅋㅋ.
뭐 돈 넣는것도 아니고 저리 빤다고 걸릴게 없긴하다만 재밌긴 재밌네
????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데, 승니갤에서는 텐센트 관련해서 뭐 있나? 어차피 거기 유게서 말 들어보면 니케갤로써의 기능은 디진 수준인데.
텐센트 검색하다 본거지만 중국이랑 연관없는 기업물타기 자기들끼린 하더라 문제라면 저기들끼리나 그런거지 그렇게 봐줄 정치인이 없단거일뿐. 단지 그거까지 갈까는 좀 애매하지만 중국에선 광성총국이 중국프로파간다부서가 재편성되면서 일부 업무가 변경및 하위화중이고 그 게임에 중국문화 넣으란게 저 시진핑식 중국주체로 해외를 배격하는 사회흐름의 일환인데 오공도 그래서 마냥 좋게만 보지않는 사람들이 근거가 없는게 아니고 서브컬쳐는 그나마 기대고 있는게 일본문화라 봐주는 사람들이 있었지 텐센트가 저기 선봉에 안설수가 없는거보면 갈등이 깊어질텐데 저런거보니 아는 애들은 아니구나 싶어서 갈등이 신냉전에 프로파간다 예민해지는걸 모르니 그럴법도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