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기억의 신봉자이자, 흐르는 시간을 담는 사자(使者)로서, 우주 속에서 모든 소중한 「기억」을 찾아 헤매고 있죠.
익숙한 말로 설명하자면, 나는 아름다운 순간을 기록하고 영원히 남기는 사진작가일 수도 있습니다.
스타레일 기억의 정원이 키아나랑 접촉 한듯 한 대사가 등장
??? : 아, 정말 시원시원하시네요.
어쩔 수 없죠. 이 또한 당신의 선택이니까요.
하지만, 오로지 자신의 의지로, 기억의 거울에서만 비출 수 있는 저 먼 별에서 이런 파도를 일으키다니……
대체 이곳은 어떤 에이언즈가 비호하는 곳일까요?
아니면....
신의 시선 밖, [개척]도 아직 발을 들여놓지 못한 세계인가요?
그리고 에이언즈 랑 개척도 언급됨
근데 저 키아나 슴부조작이 너무 심해서 조작짤 같단 말이지
근데 실제로 종언의 율자가 되고 나서는 신체 스펙이 좀 달라지긴 했어. 슴부조작 아님.
지금 키아나는 신이나 다름 없는데 찢찌 정도는 마음대로 주작할 수 있지 않을까
나도 게임 해봤는데 종언율자 저렇게 안 커졌는디 키아나는 종언때도 슬렌더 쪽이었음 뭐 물론 3D 모델링 기준이라 일러쪽은 성장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건 미시브로냐 수준으로 커졌잖아... ㅋㅋ
잘먹고 잘자는데 좀 커질수도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