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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씨앗 챙기는 일을 반드시 해야하는 업무로 생각하는 정도면 상위 1% 맞음
상남자인가 상놈인가 그것은 배에 들어갈 사시미가 알려줄 것이다
ㅅㅂㅋㅋㅋ 왜 웃기지
마지막 컷은 짤로 써도 되겠군.
그냥 평범한 가게 해준다는 선택지는 없는겨? ㅋㅋㅋㅋ
경력살릴수있는 일 시켜주잖아
그래서 애 커서 건달됨?
상남자인가 상놈인가 그것은 배에 들어갈 사시미가 알려줄 것이다
여자가 감동의 눈물 흘렸으니 상남자입니다
지 씨앗 챙기는 일을 반드시 해야하는 업무로 생각하는 정도면 상위 1% 맞음
마지막 컷은 짤로 써도 되겠군.
영웅이랑 호걸이가 성공한 세계선임?
그래서 애 커서 건달됨?
검사되서 쟤가 지 아버지인거 모른채로 잡아넣을려다가 칼찔려서 죽음
헐... 근데 이전에 어떤 장면에선 엄마가 죽고 아들이 아빠한테 와서 한대 맞는 장면 본거 같은데 다른 작품인가요?
얼굴이 죄다 똑같아서 맞는지 아닌지 펴봐야 알겠음...
실은 저 만화 보면 시작부터 인선이 잘못돼서 애 엄마는 애 아빠가 붙여준 밑의 애들에게 배신당해 겁탈당하고 살해당함 그리고 애는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지만 어머니의 복수를 위해 깡패의 길로 들어섬 애 아버지는 좋은 마음에 해준 일이 애 엄마와 아들을 지옥에 떨어트린 죄책감과 죽은 애 엄마 복수를 위해 아들을 훌륭한 전국구 깡패로 만들려고 훈육과 훈련을 시킴
음... 미쳤구나...
ㅅㅂㅋㅋㅋ 왜 웃기지
의외로 되게 좋은 충고잖아 애가 나 닮았으면 머리는 좋아도 깡패될 상이니까 운동 시키지 말고 공부 시켜.
나름 '애는 나처럼 살게하지 않겠다. 잘 되길 바란다'는 부정이잖아.
고기도 먹어본 놈이 안다고.. 운동시켰다가 욱하면 나같이 될 수 있으니까 그쪽으로 가지 못하게 하시오, 라는 경험에서 우러나온 아버지의 사랑임
그냥 평범한 가게 해준다는 선택지는 없는겨? ㅋㅋㅋㅋ
숨쉬어숨
경력살릴수있는 일 시켜주잖아
깡패놈들 상식에서 내가 해줄 수 있고 내가 지켜줄 수 있고 돈 잘 버는 가게 해준거니까 일반적인 가게 해주면 쥐도새도모르게 보복당할거 백퍼라서 오히려 저렇게 대놓고 공문돌린담에 니들이 알아서 건들지 말라고 하는게 훨씬 좋은거 맞을듯
그거하면 야인시대에 부산 내려간 이정제 꼴 당할 수도 있지 않나요 ㅋㅋㅋ
김성모 세계에선 남깡여창이라 평범한 직업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살아온 세계가 저거 밖에 없으니 평범이라는 선택지가 없을지도...
여자를 챙기는것부터 상위 1% 맞음 ㅋㅋ
저짝세계에서..보면 로또맞은거려나...?
전사독은 어디서나 보이네 ㅋㅋ
아내는 도망갔지만 출소해서 손씻고 정직하게 살며 자식들도 잘 자라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