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콜중독자 바이※가 외로움을 견디다 못해
레즈비언 풍속업소를 가서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고
인간과 인간이 접한다는 개념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이야기
작가가 어째서 지금 같은 정신 상태에 도달했는지 대한
자기고찰적인 전개가 인상적
자극적인 제목에 비해서
선정적인 전개는 거의 없고
주제가 무겁다보니
호불호가 갈린다는 반응도 있음
상당히 화제가 된 작품으로
2018하비상 수상작
여담으로
이 작품을 기점으로
레즈비언풍속의 인지도가 올라서
고객이 많이 늘었다는 증언이 있음
※작가는 자신을 레즈비언으로 정의하지 않았기에 바이라고 적었음
레즈여대생이 돈을 모아서 레즈풍속을 갑니다.
대유쾌지구온난화플레임버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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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かねちゃ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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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만화 입소문 듣고 봤는데 새벽에 눈물나더라 그냥 저 작가 행복해진다면 좋겠음
레즈풍속은 모르겠는데 글쓴이가 대판 백합러인건 알겠다
그렇구나 잘가렴
리버스 풍속을 잊으면 섭하지
조치 빨라 ㅋㅋㅋㅋㅋㅋㅋㅋ
레즈풍속은 모르겠는데 글쓴이가 대판 백합러인건 알겠다
그렇구나 잘가렴
대판백합러
조치 빨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유두다
뭐야 나 못봣어
레즈비언 업소라니 특이하다
게이바는 한물 갔구나
습 좀 미식인데
윗 만화 입소문 듣고 봤는데 새벽에 눈물나더라 그냥 저 작가 행복해진다면 좋겠음
밑의 놈은 솔직히 이 새끼임
저 여자애도 부모님 돈 받아서 저짓함?
반대임 주인공이 레즈들 상대로 미즈하라 행동을 함. 그리고 물론 저 놈 역할 캐릭도 나오고
맙소사 위에만 봐야겠군
밑짤 주인공은 지가 알바해서 번 돈으로만 가는거라 얘랑은 차원이 다르지 ㅋㅋㅋ
공짜로는 안기지 않겠어요 던가하는 여주가 레즈풍속? 하게 되는 것도 있음
여자가 레즈로 대학에 몸파는 챙녀가 주인공인거도 하나 있었는데 제목이 생각이 안난다.
리버스 풍속을 잊으면 섭하지
초등학교 1학년때 성추행당한 트라우마로 저래된거라고 하던데
원피스 나미 로빈 백합 동인지 양산좀
나가타 카비 저 작품으로 자기 팬된 사람이랑 잠깐 사겼는데 사람을 사랑하는게 자기에게는 너무 힘든 일이라고 자백하더라 그리고 술을 마시기 시작하는데....
그리고 저 작품 그릴때 알중 아니었을껄? 대충 시기보면 나 혼자 교환일기 쯤부터 그런 성향이 보였음
소재가 자극적일뿐이지 결국은 사람과의 교류로 마음을 치유해나가는 이야기를 잘 풀어낸 작품이더라.
위의 작품은 전혀 야한 작품이 아님. 진짜로 읽으면서 저 작가는 좀 행복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