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정여왕 에르핀은 아직 말을 하지 못하던 시절 누나인 벨리타에 의해 강제로 보기만해도 아주 건강해지는 음식을 강제로 섭취하게되었다.
말을 하지못하니 싫다고 거절도 못하고 꾸역꾸역 선의의 식고문이 이어지고 벨리타가 기어이 벌래까지 먹이려는 순간
싫어!!!!! ... 하고 비명을 내질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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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내미였어... 하긴 자기 스토리에서도 사고친 에르핀 웃지 말라는 속마음이 귀여우니까 였으니...
근데 벨리타는 금방 성장해서 마녀들 데리고 지하로 내려감 육아 기간은 몇달 되지도 않아서 벨리타의 부모같은 느낌은 아닌데 에르핀은 아직도 네르가 돌봐주고 있지
그리고 그런 에르핀이랑 벨리타를 키운게 네르였다고... 네르가 이번 이벤트 스토리 막바지에 극대노해서 덤빌만도 하다
룻벼
딸내미였어... 하긴 자기 스토리에서도 사고친 에르핀 웃지 말라는 속마음이 귀여우니까 였으니...
룻벼
근데 벨리타는 금방 성장해서 마녀들 데리고 지하로 내려감 육아 기간은 몇달 되지도 않아서 벨리타의 부모같은 느낌은 아닌데 에르핀은 아직도 네르가 돌봐주고 있지
그래서 벨리타 뚫렸을땐 딱히 대사 없던 네르가 에르핀 개맞듯이 맞으니까 결국 죠안한테 도끼질 갈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