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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이 훌륭하면 위 유같은걸 내놔도 어떻게든 팔수 있다고ㅋㅋㅋㅋㅋㅋ
젤다 야숨, 마리오 오디세이, 마리오 카트 이거할려고 산사람들이 있었는데 뭘..
게임큐브때는 완전히 밀렸었고 노선을 틀었던게 효과적으로 먹힌셈
똑같이 경쟁할려다가는 세가새턴 꼴 남
어... 유는 초큼 힘들긴 했어
대놓고 닌텐도 게임은 닌텐도 게임기에서만 가능합니다를 말해도 안망함 망하긴 커녕 망해가던 베요네타 같은거 사와서 활로라도 만들어줌
게임기는 결국 게임이 재미있어야한다.
안정...적? 까놓고 3콘솔 동시 정발이면 스위치판은 휴대용 가치만 빼면 거진 배제되는 수준일텐데
젤다 야숨, 마리오 오디세이, 마리오 카트 이거할려고 산사람들이 있었는데 뭘..
제가 그렇게 스위치를 삿습니닼ㅋㅋㅋㅋ
그리고 '휴대용'이라는 가치가 생각보다 큼 휴대기기라서 사는사람도 있을텐데
하드한 게이머람 모를까 대중적인 선택은 닌텐도 쪽이 훨높지
기기보급률이 높으면 서드들이 붙을수밖에 없는 상황이 만들어지니까 그거말한거일듯
젤다ㆍ포켓몬 하려고 스위치 샀습니다.
ㅇㄱㄹㅇ 루리웹 올 정도의 겜돌이들은 간과하는데 대다수의 평범한 유저들에게 휴대용이라는 건 큰 메리트임
각잡고 게임하는거보다 그냥 생각났을때 빼서 바로하다 질리면 바로 홈버튼누르고 집어넣기 이게 또 무시못하는데 ㅋㅋ
휴.대.용
실제로 마리오카트 판매량이 스위치 판매량의 절반을 넘음... 스위치 유저 2명중 1명은 마리오카트'도' 하려고 삼
유부남 입장에선 안방에서 혼자 게임할 수 있다는거만으로도 스위치 압승임
? 어느 지구 4에서 왔슴?
내용을 잘봐. 닌텐도만의 타이틀얘기임 동시 발매되는 겜들 말고. 그리고 그독점작을 하기위해 기계를 살정도로 강력하다는 내용임.
이건 거꾸로 생각해야 해. 마이너다운해서 스위치판까지 내놓아야 할 정도로 플랫폼 독점의 의미가 없어졌다고 봐야 하는거지. 플/액 버전으로만 팔아도 충분히 개발비 보전이 된다면 왜 스위치판까지 만들어 팔겠어?
퍼스트파티의 힘으로 서드파티들을 안정적으로 영입해왔다. 난 이 이야기 보고 말하는 거임 도대체 닌텐도 서드가 언제 강했는지 몰라서 그럼 스위치도 년차 지나자마자 바로 힘빠져서 전세대에서 체급 얼추 낮은 성능급 아니면 이식되는거 조차 보기 힘들던데
3콘솔 동시 정발하는 게임은 스위치가 배제되는게 아니라, 최대 판매 콘솔인 스위치 시장에서 어떻게든 더 팔지 않으면 개발비 보전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스위치판까지 만들어 파는거임.
그야 휴대용가치랑 개쩌는 독점작이 최고의 장점인데 그걸빼고 비교하면 뭐함
“안정적으로” 영입해왔다. 최강이라고 한적은 없잖아. 지금 스위치 서드파티가 불안정적이라고 하기엔 서드파티가 너무 잘 되어있고.
안정적으로 영입해왔다는건 스위치로도ㅈ그게임들을 할 수 있게 게임사들이 이식할 수 있게 했단얘기임. 그만큼 콘솔이 팔려서 굳이 동시는 아니더라도 닌텐도로도 이식되게 했다는 얘기임. 결국 콘솔이 많이 팔려야 한다는거고, 그걸 가능하게 한게 독점작이란 얘기지, 동시에 나오면 과연 스위치용으로 살까? 하는건 논외인 얘기란거.
그 뭐냐.... PS,XBOX으로 판매하던 회사가 투자 못구해서 망하던 회사가 좀 있음... 덕분에 해당 IP 수명이 연장되었지...
스위치 서드가 잘 되어있나 라고 하기에는 난 모르겠다. 스위치 이식! 하고 처참하게 침몰하는걸 계속 보고 나도 휴대용 하나 보고 샀다가 피 신나게 보고 스위치는 퍼스트 말곤 안사서...
뭐 최적화 안된 병.신겜들이 있긴한데. 그걸 빼도 닌텐도 퍼스트들이 너무 강하다.
다그렇게 사지 않아? 멀티겜하려고 닌텐도사진 않는듯 난 동숲하려고 삼
게임큐브때는 완전히 밀렸었고 노선을 틀었던게 효과적으로 먹힌셈
데빌쿠우회장™
똑같이 경쟁할려다가는 세가새턴 꼴 남
타이틀이 훌륭하면 위 유같은걸 내놔도 어떻게든 팔수 있다고ㅋㅋㅋㅋㅋㅋ
루리웹-4721529391
어... 유는 초큼 힘들긴 했어
야숨, 마카8 특징이 위유로 나왓던 작품이란거지... 아낌없이 작품만 스위치로 넘겨주고간 기기...
위유는 닌텐도 이름값 달고 판매량이 드캐나 새턴이랑 비빌정도로 그냥 개씹망한 게임기임
유는 진짜 힘들었떤게..... 그 닌텐도가 적자를 봣음. ㅋㅋㅋ
위유는 그냥 경쟁에 뛰어들지도 못하고 자멸해버린 경우라...
게임기는 결국 게임이 재미있어야한다.
퍼스트~세컨드파티 게임들이 진짜 너무 탄탄하긴 해.
대놓고 닌텐도 게임은 닌텐도 게임기에서만 가능합니다를 말해도 안망함 망하긴 커녕 망해가던 베요네타 같은거 사와서 활로라도 만들어줌
플스5에서 너티독 신작 하나도 안 나온거 실화냐고
그래서 콩코드에 올인했구나
소니는 강할수도 있엇던 퍼스트를 지들 손으로 다 따고 있지...
어떻게 콘코드가 이사진 투표 1순위 픽 ㅋㅋㅋㅋㅋㅋㅋㅋ
닌텐도에 유명한 IP가 뭐가 있냐 짤
이런말하면 플정베에서 이놈하고 사지 뜯으러옴
블본 스튜디오 폐쇄 시키고 콘코드 개발사 인수하는 애들한테 뭘 바라나...
닌텐도 64에서 서드 파티 게임사들에게 외면받았지만 슈퍼 마리오 64와 시간의 오카리나로 그럭저럭 팔긴 했지.
최악의 콘솔이라하는데 사실상 젤다머신 마리오머신만으로도 존재 가치가 있었음
위유가 좀 처참하게 망하기는 했지만 닌텐도 64는 실패하지 않은 기기로 알고 있음. 압도적인 플스1과 어째던 먼저 출시한 새턴에 밀렸지만 전 세계 판매량 3천만대 넘김.
일본에선 새턴에게 밀렸지만 해외시장에선 새턴의 압도적 삽질에 힘입어 선방함ㅋㅋ
닌텐도 64는 카트리지 고수안했으면 더 성공할 수 있었음 안그래도 스퀘어가 용량부족으로 소니에 붙은건데 닌텐도 64용 카트리지는 CD에 비교도 안될정도로 용량이 작았으니
사실 일본에서 망했는데 북미에서 그래도 좀 팔아준 덕분에 사업적으로 성립이 가능했다고 본인들이 얘기함 ㅋㅋ
콘솔기기 사는 이유가 대부분 독점타이틀 때문인데 현세대 넘어와서 플스나 엑박에서 나오는 타이틀은 대부분 모든 플랫폼으로 출시되는 터라 점차 플엑 살 이유가 없어지지 나도 플5는 안킨지 몇개월 넘음... 근데 스위치는 동숲머신으로 잘쓰고있고
반면 기기성능저하로 서드파티 빡세지니 뒤로 협상하고 많이하자너. 가령 최근 액블 인수떄 ms편 들어주고 스위치 콜옵 런칭이라던지.
스위치 지금 단점이 닌텐도 겜 나오면 할 거 많은데 그게 끝나면 그래서 이제 뭐함?이 되어버린다는게 있지
씹덕겜 및 인디겜들 많이 나오긴 하더라 마소나 소니나 검열 심해서...
그치만 요즘 다 PC도 멀티 뛰니까 굳이 스위치로 살 이유가 없어서
그 거시기 UMPC? 레기온고? 스팀덱? 로갈리? 그런거 없으면 거치모드 말고 휴대모드 쪽으로는 괜찮긴 하더라고
난 소니 다시 일본이 주도권 잡고 좇같은 검열 좀 없앴으면 좋겠어
소니는 이제 미국 회사야... 그쪽 시장만 보고 아시아는 돈 안된다고 버리는 듯
난 거짓말 안하고 위유 독점 젤다 나왔으면 위유 살려고 했는데 다행이 안나오더라고
스위치 나오기 전까진 위유 독점이긴 했지
이거 전에 본 글이랑 제목, 내용 다 똑같은거 같은뎅. 기분 탓인가.
개발비 효율 문제도 있음. AAA 게임들이 과거처럼 독점작으로 나올 수 없는건, 미쳐버린 개발비 펌핑으로 인해 플랫폼 제한이 걸리면 개발비 회수가 불가능해져버렸기 때문임.
AAA급 그래픽, 볼륨을 감당하려면 그 개발기간과 그 개발비를 감당할 수 밖에 없고 그러면 절대로 플랫폼 독점은 할 수가 없음.
진짜 딱 동숲 하나 하려고 샀다가 야숨도 하고 몬헌도 하고 포켓몬도 하고
이유는 얼마였음? 디자인 고급스럽고 이쁘드만
위유
40만원 정도 였을껄요...
사실 직접 대결시도 했던 게임 큐브가 대차게 망해서 그런거 아닐까
성능 정면승부는 위부터 완전히 포기했다는걸 보여줬었지 위유는 유니크 노선이 실패한 케이스고
ㅇㅇ 게임큐브 이후로 거치기에서 그래픽이나 성능대결 자체를 싸그리 포기함. 게임큐브 => 게임큐브 오버클락 => 게임큐브 트리플코어화 세상에 마상에 Wii-U까지 세번을 써먹었어! ㅋㅋㅋ
덤으로 아이디어 승부는 매번 먹힌다는 보장이 없음. 엑스박스와 플레이스테이션은 그냥 성능 위주의 머신이니까 성능만 더 올리면 그게 차세대기종인데, 닌텐도 기기는... 성능대결 안 하고 아이디어로 승부해야하니 그 아이디어가 안 먹히면 역대 최대 보급량이라던 Wii가 역대 최악의 Wii-U로 단번에 미끄러지는 것도 가능함.
이글 예전에도 본거같은데 그냥 n64 큐브가 플스 1,2한테 개깨져서 위부터 전략을 바꾼거지 그전엔 저 서드파티 시장이 전부 닌텐도꺼였음
'독점작만 있으면 된다! 고객 충성도로 성공은 보장이다!'의 주장이 가장 덧없게 스러졌던 게 Wii-U임. Wii-U용 게임들 스위치로 다시 내서 놀라울만큼 많이 팔렸듯, 그 게임들도 잘 만들어졌었거든.
이게 닌텐도 게임이 재미있는 이유이자 대규모 AAA게임들이 따분한 게임성을 보여주는 이유기도 함. 그래서 닌텐도는 무조건 재미와 완성도가 보장되어야 하는 마리오나 젤다같은 기함 게임들은 그냥 재밌을때까지 돈 떄려박으면서 새로 만드는 전략, 그 외의 소품들은 자사 ip를 최대한 활용해서 흥하든 망하든 아이디어 위주로 내놓는 투웨이 전략을 사용함. 이게 스위치에서 잘먹혀서 소품들도 죄다 5백만장 이상 팔아제꼈지.
닌텐도64: 게임 제작사들에게 뜯어먹던 롬팩 생산수익 못 버려서 16(8?)비트 게임기 PC엔진도 탑재했던 CD롬을 거부하고 롬팩 고집함. 변명은 게임성을 위해 로딩 없는 롬팩을 유지했다는데, 어차피 당대 게임들 필요 용량은 롬팩으로 커버할 단계가 진작에 아니었기에, 롬팩에 우겨넣느라 압축해서 어차피 압축해제 로딩 생김. 그 닌텐도의 고집으로 이탈한 대표적 회사가 동영상 유행을 잘 활용하던 스퀘어. 소니는 도전자의 입장에서 게임 개발 쉽게 개발 라이브러리 공유에 앞장서고, 매체도 찍어내기 편한 CD라 게임 제조사들 유통비도 대폭 낮춰줬었다. 동영상 처리 하드웨어도 내장해 그거 별매였던 타기종 대비 시대흐름을 잘 탐. 게임큐브: 경쟁기종보다 늦은 출시, DVD플레이어로 보급에 박차를 가했던 플스2 대비로 범용성 없는 저용량 매체(미니DVD).. 여전히 악재 속에서 출시했고 그대로의 결과. Wii: 역대 최대 보급량이니 했지만 게임큐브와 다름 없는 기계라 처음부터 성능한계로 서드파티들이 Wii용 게임은 이름만 같은 전세대 게임을 만들던가 PS2용이 이식됨. 서드파티까지 싸그리 먹어치우던 닌텐도는 패미컴, 슈퍼패미컴, 그리고 지금도 제약은 있지만 그래도 스위치.. 라고 볼 수 있지. 의외로 도전자 소니 때문에 서드파티는 몇세대 못 먹었음.
위는 위U도 서드파티 겜은 PS3 360 프로 수준이라고 하던 기억난다
Wii-U도 하드웨어 기믹 때문에 연산력과 성능쪽으로 보면 전세대 경쟁기종인 360과 PS3 대비로 얼마 못 올렸거든. 임베디드 메모리 용량 부족하게 박아서 720p 달성 어려웠던 360 대비로 같은 게임 720p 이상 해상도로 올릴 수 있다 정도?
글에 오해가 있나본데 내가 그때얘기야 그걸 플스때 뺏겼단 말
스펙도 좋고 다 좋지만 결국 컨텐츠가 재미있어야한다는건 깨지지 않는 법칙 아닐까
딱 장인정신 스타일이지. 블록버스터마냥 대규모 인력 고용해야해서 개발비 어마무시하고, 대거 신규고용 => 해고 하며 단절로 퀄 흔들리고 그럴 위험도 있고, 소비자들도 기대수준이 높아서 어지간한 그래픽 품질로는 '기종 간판이 이래서야 되느냐'며 실망하고 그러는 경쟁기종들 대비로.. 닌텐도는 소규모 인력이 걍 꾸준히 개발해 옴. 대신 경영진이 자기 몸값 까서라도 유지하겠다며 고용보장 확실히 시켜주고, 더이상 최상의 높은 그래픽수준이니 그런 걸 추구하지는 않아도, 출시 당일날 버그패치 안 하면 게임 제대로 돌아가지도 않을만큼 급박하게 턱걸이로 만들어지는 타사 게임들 대비로 몇번이나 확인하고 검증하고 해서 출시해 게임성과 완성도가 뛰어남.
스위치 판매량이 약 1.3억대인데 마카8 판매량이 7000만장이었던가...?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비디오게임 탑5에 들어갈 수준으로...
위유는 2천만대도 못팔렸는데 위유출신겜이 7천만장이라니
위유때 판매량도 4~500만장 가까이 될껄?
배그가 앞서면서 5위는 못했지싶은데 지금은 어떠려나
난 저거3개 다 하고 느낌점 스위치 본전 뽑았다 그정도로 퀄이 높아서
게임큐브 자체도 무슨 뭐뭐 만큼 망했다 그러긴 하지만 손해는 안 볼 정도로 팔긴 했으니. 서드 파티 대작이 생각보다 재미를 많이 못 본 수준이지 퍼스트 대작들은 꾸준히 팔렸지. ㅎㅎ 게임큐브 독점이었던 바이오하자드4가 160만장 찍은 것이 아쉬워서 깨고 플스2로 갔던 것이지. 퍼스트는 대난투 스매시브라더스 DX 740만장 1위 밑으로 쭉 100만장 이상은 잘 팔렸지.
게임 큐브 망드립 하는 사람들한데 진짜 망한건 이거라고 알려주고 싶다...
어디선가 이세계 삼촌이 울부짖었다
이거도 게임은 존나 재밌었는데 ㅅㅂ... 오히려 새턴이 문제지 드캐용 세가 게임들은 죄다 재밌었는데 ㅠ
드캐로 나온 스포츠겜 할만 했었는데
사실 직접적으로 경쟁하지 않는다는 말도 좀 웃기긴 한게 닌텐도는 딱히 그걸 의도한 적은 없음. 그냥 자기들 하던 대로 하고 있을 뿐.
근데 스위치가 아니라 거치형 기기 냈으면 진짜로 경쟁상대가 될 수 있으니 아예 하이브리드 기기로 빠진 거 아니냐는 이야기도 종종 나오긴 함. 아무리 닌텐도가 게임을 잘 만들어도 순수하게 기기 뽑아내는 기술력으로 소니 마소랑 싸우긴 이젠 힘든 영역이 되니
닌텐도도 성능으로 경쟁하던 시절 있었음 밀려나면서 다른 노선을 탄거지
기기 뽑아내는 기술력은 지금와선 어짜피 외주가 핵심인 상황이라 크게 중요하진 않음 닌텐도가 64때 기술력으로 지나치게 앞서가는 바람에 서드파티들이 게임 만드는데 문제가 있을 정도였어서 기술력이 딸리던것도 아니었음 기기가 경쟁하는것때문에 그런게 아니라 aaa게임 예산에 가랑이 찢어지는 현 메타를 안따라간 결과물일 뿐임
젤다, 마리오, 포켓몬 인질로 기기를 팔고, 그 기기 판매량을 인질로 서드파티 끌어오고 ㅋㅋㅋㅋㅋ
엑박이나 플스도 독점작 PC로 푸는데 닌텐도는 여전히 독점 안푸는 것만 봐도 ㅋㅋ
글쎄... 큐브나 위유때는 마리오, 젤다, 포켓몬 없었나? 이 글이 성립할려면 그때도 플스, 엑박을 싸잡아 먹었어야지
근데 반대로 스위치에 젤다 마리오 포켓몬 없었다고 생각하면 스위치 성공여부는 모르는 일이잖음
나는 일본 중소게임이 스위치에서 자리잡아서 내수 다지고 인디게임 시장이 커진게 성공요인중 하나가 아닐까 싶더라
성공의 이유는 복합적이라고 말하고 싶은거임 현재 스위치가 대성공인건 퍼스트 말고도 상대적으로 싼하드웨어와 개발비로 인한 접근성과 마진의 극대화를 포함해야 맞는거지
하긴 이런 소리 나오는게 위나 스위치 같은 위치가 가능한 거지, 그거 외에는 진짜 퍼스트만 믿고 있다가 망하거나 좋은 성적 못낸 거 많긴 하지.
그리고 스위치는 퍼스트 말고는 서드들의 무덤이라 할정도로 서드 게임들은 안팔림... 게다가 어디까지나 앞선 세대기기 이기때문에 전체 판매량은 스위치가 많지만 현재 3기종 기기중 제일 많이팔리는 기종은 플스로 넘어온지 오래됨 이러한 사실들을 종합해서 평가해야 정확한 기종별 비교분석이 나올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