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 3팀 구성한다고 해서 팀 짜고 메뉴 정하고 재료 준비까지 했는데 갑자기 한명씩 방출하라고 한 건 제작진이 너무 악의적이지 않았나 싶었음….
다른 팀들은 의견 나누면서 메뉴 정한 반면에, 방출자 팀은 3명이 각자 자기가 자신있는 요리 하나씩 만든 것도 시간이 부족해서 그런 게 아니었나 싶었고.
결국 꼴찌해서 탈락한 것에 대해서도 제작진이 억까해서 탈락한 게 아닌가 하는 인상이 좀 남았다,
다른 미션은, 예를 들어 이탈리안 셰프에게 홍어를 요리하라고 제안하는 상황이나 상대팀이 먼저 달려들어서 가리비 쓸어가는 상황에서는 ‘경쟁상대도 같은 조건이잖아?‘란 말이 나올 수라도 있지만 이번 건은 너무 기울어진 운동장이었어.
+ 금액제한이 사실상 없어서(100만원 다쓴사람이 있나) 요리 가격 측정이 무의미했던거.. 둘다 좀
+ 금액제한이 사실상 없어서(100만원 다쓴사람이 있나) 요리 가격 측정이 무의미했던거.. 둘다 좀
레스토랑 미션은 통째로 잘 못 만들어짐
4번째 팀은 시간+모자란 인원 해서 어드벤티지 받았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