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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이 헛처먹은 새끼들...
유난히 나잇대 있는 세끼들이 저럼
저러고 걸리면 사람이 다 이런거 나누고 해야 좋다느니 훔쳐가는 새끼들이 선심쓰듯 염병함
이래서 돈 들어도 철조망 치고 CCTV 설치해야 되는거구만
자러고서 내가 돈을 아꼇다 하며 생활의.지혜 이 ㅈㄹ 함
걍 알맹이 잡아뜯는꼬라지 보니까 이악물고 엿먹이려는거같은데.. 거 혹시 어르신과 틀딱련의 작고 사소하지만 큰 차이가 뭔지 아시는지....
어릴때 서리하던 버릇 못버린거
유난히 나잇대 있는 세끼들이 저럼
진짜 나이 헛처먹은 새끼들...
디올리
어릴때 서리하던 버릇 못버린거
디올리
자러고서 내가 돈을 아꼇다 하며 생활의.지혜 이 ㅈㄹ 함
cctv있으면 뭐 걍 합의금으로 더 토해내야 하니까.. ㅄ들인거지.
아니 그냥 공짜니까 가져가는 거임 애초에 60년대가 그런 시대였었으니..
가지가지 하네
저러고 걸리면 사람이 다 이런거 나누고 해야 좋다느니 훔쳐가는 새끼들이 선심쓰듯 염병함
걍 알맹이 잡아뜯는꼬라지 보니까 이악물고 엿먹이려는거같은데.. 거 혹시 어르신과 틀딱련의 작고 사소하지만 큰 차이가 뭔지 아시는지....
이래서 돈 들어도 철조망 치고 CCTV 설치해야 되는거구만
닿는거리면 부술수도 있음
cctv해도 꽂들 전지가위로 잘라가드라
그럼 오 땡큐임.. 무조건 경찰 신고 하고 합의금 고고
으아...
벽은 있어야해
아 다른사람꺼 뜯어가는거구나
나 10년전에 야채가게에서 오이 가져가다 걸린 할머니 봄
저기다가 농약 코닝헤야됨 시발
그럼 와서 지랄 지랄 함.
물로씻어 먹지않나….
ㅋㅋ 우리집 대문에 관상용 포도를 길렀는데 서리하다 들킴 변명이 웃기더라 다 익어서 떨어질 까봐 수확한데 ㅋㅋ
우리 집도 담 옆에 포도 기르는데 서리해가려는 놈을 부모님이 발견해서 뭐하냐 했더니 변명이 포도는 햇볕을 봐야 해서 자기가 잎 좀 치워주려고 했대 그건 우리가 알아서 하지
극혐;
우리집 텃밭 대추 심은지 13년됏는데 첫해에 두개먹어본게 다임 ㅋㅋ
한번 현장검거한적있는데 자기들이 관리한거라 자기들이 먹어도 된다더라 ㅋㅋ
?????????
경찰 불러
근데 저거 이전에 저 작은거 하나 관리하기도 꽤 빡셈
주사기로 독 주입시켜놓으면 범죄려나
쥐약으로 쓸려고 복어 내장 말린거 훔쳐서 처먹다가 뒤진 ㅂㅅ들도 있잖아
네 범죄입니다.
사람을 해하려는 의도를 포함하고 있어서 유죄임.. 복어 사건처럼 몰랐던걸로 확실하게 나와야 가능
저런 도둑 새끼들은 실제로 경찰에 신고해도 제대로 찾아서 잡지도 않고 (cctv 보여줘도 안잡음) (그 자리에 현행범으로 잡아야 조질랑 말랑 해줌) 그러니 훔치다 걸리면 훔친거 돌려주면 된다는 마인드고 안 걸리면 개꿀 이라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저러다 다치면 집주인이 왜 이걸 밖에다 놔둬서 내가 욕심이 들게끔 유도해서 날 다치게 했냐! 이 지랄하면서 합의금 요구한다느니, 고소한다느니 하겠지?
실제로 전기 울타리 치다가 당연히 담 넘어오다가 감전된 도둑 새끼가 역으로 경찰 고소한 사건이 있음 ㅋ
역시나 ㅋㅋㅋㅋㅋㅋㅋ 시발 헛음만 나온다 ㅋㅋㅋㅋㅋㅋㅋ
현행범이라도 안잡음 소액이라고 ㅋㅋ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2353935
그래서 빡쳐서 복어말린다고 내달아놓고 복어 훔쳐먹고 쓰러지니까 복어놔둔사람 처벌받은사건도있음
아들내미가 그 짓하다 뒤져서 그 애비라는 인간이 전기울타리친 농부 고소했었지 ㅋㅋㅋ
'재판부는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전기울타리를 설치했다 하더라도 밭주인은,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 감전 위험을 경고하는 표지판을 설치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건은 당연한거임.. 애초에 표지 의무가 있는걸 무시한거라서. 그나마 저게 훔치러 가서 죽었으니 망정이지, 그냥 죽었으면, 심각한 형사 사건됨.
이게 문제가 안되버리면, 온세상에 있는 금속 줄은 다 의심하면서 살아야 함.. 거기 갑자기 전기흘러서 누군가 죽어도 문제 없는게 되는데.
이거 말고도 전기울타리 사건이 많은데 내가 봤던건 경고문구 붙였는데도 들어가다가 감전 당한거 서리 할려고 기어오다가 감전당하는 사건이 ㅈㄴ 많다는 거지... (전봇대에 전기울타리 설치해서 사람 죽인놈은 형사고소 당해야하는게 당연하고)
엮여서 겪어보면 그냥 아무 생각 없어.. 그냥 공짜니까 가져가는 거. 광에서 인심난다고 어려운 시절을 살았던 사람이라 공짜로 가져갈 수 있는 것을 가져가지 않는 것은 가족을 생각하지 않는 ㅂㅅ 취급임... 어이 없는 사고방식인데 그냥 그래.. 그런 사회는 단속을 하지 않는 주인 탓이라고 생각함 진짜로.. 10년전 베트남 가니까 그런 비슷한 사고 방식 때문에 물건은 진짜로 마당에도 안둠..
나도 실제 적당히 아는 사람이(아줌마) 대놓고 사과 땃다고 히히 거리길래 그게 누구거인지도 모르고 훔쳐간거고 당연히 덜 익었으니까 수확을 안한건데 (다 풋사과들이었음) 그걸 훔쳐오면 어떡하냐 엄연히 도둑질 이다 하니까 기분 나빠하드라 ㅎㅎ 물론 나 말고 다른분도 같이 얘기한거고 걍 생각이 없는거지 처벌 더 세게 해야해 ㅅㅂ
한 두 개여야 서리지, 호흡이 착착 맞는 걸 보니 저 정도면 물건 떼다 파는 수준이네.
못배워쳐먹은것들이 나이만 먹어서 저러네
그래서 복어 훔쳐먹고 골로 가버린 사례도 있음 ㅋㅋ
절도범 늙은이들
그래도 참 끼리끼리 잘만났다고 해야되나ㅋㅋㅋ 아주 행복들 하시겠어
졸라 역겹네
저런거 볼때마다 서부개척시대에 총들고 목장 경비하던거처럼 압도적 무력으로 조지거나 하다못해 겁은 줘야할 필요성이 느껴짐 이런짓 하면 본인이 조져진다는걸 인지해야 덜할텐데
밤나무는 이미 모두의 것 ㅋㅋㅋ
하다못해 동네 화초도 이쁘면 훔쳐감
화분도 훔쳐가는데 먹을거면 말을 더해서 뭐해 에휴
ㅅㅂ 그냥 잡아뜯네 심지어
뒤지세요 제발
미친 할망구
두들겨 패 죽여야 치료됨.
저 앞에 전기펜스 설치해야됨 아 그럼 저 븅신들은 지들이 다쳤다고 돈 내놓으라고 ㅈㄹ할려나
걍 몽디 들고 나가서 존나 패버리고 싶네
2명이상이면 특수절도로 들어가는데 저거 별거 아닌거처럼 생각하는 인간들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