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ㄹㅋㅍ 앞에서 한장 생각보다 매우 눈에 띄는 장소라서 들어가기 살짝 힘들었음.
사람이 별로 없는 2.5 버츄얼 카페 이거 히트거든요?
월화수 냐루비와 스몰 토킹은 난이도 좀 높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뭔가 기본 카페 다른 포인트라 만족!
커피는 개인적으로 초콜렛류 디저트나 기름진 음식이랑 마시면 더 좋을 듯?
옆에 라이부라리 판넬과 굿즈샵에서 코콧토와 캔뱃지 하나씩 구입하니 ㄹㄹㅋㅍ 쓰인 종이백에 넣어준다.
전리품 전체샷
포토카트는 커피 받는 곳 옆에 잔뜩 쌓여 있어서 가져가도 되었는데 옆에서 굿즈 사면서 잃어버린줄 알고 나중에
다시 찾아가서 스탭 분에게 양해를 구하니 직접 가서 집어주셨다! 하지만 집 갈때 지갑에서 나온건 안비밀
제발 오래 보자 냐루비! 아직 11번은 더 가야 한단 말야!
눈냐루비 넘 호감임 그냥 사람이 밝은 게 목소리에서 티가 나
그녀는 영업의 신인가?!
눈냐루비 넘 호감임 그냥 사람이 밝은 게 목소리에서 티가 나
그녀는 영업의 신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