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손님이 너무 몰려서 일이 너무 힘든 나머지
7석 정도 예약 없는데 예약석 걸어놓고 예약있다고 구라치고
손님을 일부러 안받았습니다.
하지만 사장님이 제 삼촌이라 봐줄거라 믿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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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한테 양심선언 할게 아니라 사장님한테 양심선언 해야지
조카 믿고 맡겨 놓았더니!!!!!!!!!!!!!!!
냄새 잘나는 음식 30분 마다 하나씩 시키면서 와! 이거 맛있다!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