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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예전에는 그렇게 생각했는데.... 하지만!! 성교육때 안알려줬다고!
이래서 생물을 선택했어야...
사람마다 진짜 막힌 사람도 소수 존재한다든데
처녀막이 어떻게 생겼는지 같은건 학교에서 안보여줬지 애초에 생리에 대한거도 제대로 안가르쳐주고
그건 처녀막 폐쇄증이라고 치료 받아야 하는 병임 월경혈이 배출되지 못해서 안에서 부패해서 패혈증까지 걸릴 수 있거든
솔직히 연출이라던가 이름이라던가 그런 느낌이 드는 요소가 많기는 했어
알려줘야 알든가 말든가 하지
사람마다 진짜 막힌 사람도 소수 존재한다든데
콘쵸쿄
그건 처녀막 폐쇄증이라고 치료 받아야 하는 병임 월경혈이 배출되지 못해서 안에서 부패해서 패혈증까지 걸릴 수 있거든
나도 예전에는 그렇게 생각했는데.... 하지만!! 성교육때 안알려줬다고!
생긴것도 안보여주고 처녀막이 있다고 배웠었지 그리고 처녀막을 배우기 전에 고막을 먼저 배웠고(이건 생긴걸 보여줌)
솔직히 연출이라던가 이름이라던가 그런 느낌이 드는 요소가 많기는 했어
요즘은 교육을 안해주나 학교에서 다 배운거같은데
이 나라 학교에서 ㅂㅈ 속을 보여주는 시대가 있었어? 언제?
나는 기술가정에서 근육막이 존재한다 생리주기 세는법등을 읽고 배웠던 기억이 있는데? 뭔 그렇게 적나라하게 말할필요도없이 인체해부도나 그런거는 알잖아 보통
여기서 주제는 처녀막이다, 체리보이! 처녀막이 어떻게 생겼는지 안 가르쳐준다고 푸념질하고 있는데 뭔 소리냐!
? 진짜로 모르네 정확히 처녀막같은 표현은 직접적으로 안하고 개인마다 형태는 다르기 때문에 아예 거의 없는 것 처럼 보이는 경우도 있지만 근육막이 존재해서 이게 손상을 입어서 출혈이 발생한다는 식으로 고등학교때 배운기억이 있음
그걸 언급을 해? 학교에서? 두발단속 안하는 시대에 태어났구나.
하하 나는 국민학교세대가 아니라구
고얀 놈! 예끼!
이래서 생물을 선택했어야...
여포!
학교에서 모양은 안알려준거 같기도하고
상상딸의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조사해보이까 이름처럼 막 같은게 있는게 아니더라
사람마다 다양한 형태의 막이 존재함. 구멍이 숭숭 나있는 막도 있고, 그냥 끈 하나 덜렁있는 막도 있고, 충격으로이해 손상되기도 하는 부위라 아예 없는 사람도 있고.
어...근데 사람마다 다르고 완전막힌 사람들도있데
완전 막히면 월경혈이 못빠져나가서 부패함 처녀막 페쇄증이라고 부르고 병원가서 메스로 절제해야함
그 수술의 필요와 별개로 완전 막힌 상태도 있긴하다는 소리자늠... 모르고있다가 나중에 발견하기도 하니까
사춘기가 지나도 생리가 안나오는데 모르고 있다가 발견할 수가 없음 피가 못나오기 때문에 생리 주기때무다 격렬한 통증을 동반해서 초경쯔음에 다들 알게됨
존재한다 와 수술적으로 바꾸는건 별개지 존재 한다 를 말했고 그 초경전까진 모르고있는걸 말하는데 없다랑은 뜻이 다르지
나도 없다고 말한적은 없음 근데 '사람마다 다르고 막힌 사람들도 있다'라는 댓글에 완전히 막힌 경우는 질병일 뿐이라고 부연설명을 했을 뿐임
사실 ㅅㅅ해봐도 모르는 사람도 있음. 어짜피 성교육으로 배워야하는 지식
그렇게 생긴 처녀막도 있긴한데 일반적인 모양은 아니지
근데 모를수도 있지 않나? 성교육 때 제대로 안가르쳐주고 야동보면 AV배우들이 처녀막 온전할리 없으니 솔직히 잘 모르지
알려줘야 알든가 말든가 하지
처녀막이 어떻게 생겼는지 같은건 학교에서 안보여줬지 애초에 생리에 대한거도 제대로 안가르쳐주고
생리는 가르쳐주는데
생리를 한다 라는것만 가르쳐주지 현실에서 생리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는 안가르쳐주잖아. 학교에서 배운게 전부인 사람들은 생리가 1달에 딱 하루만 똥싸듯이 피 한번 쏟고 끝나는거라고 상상할수도 있음
근데 크게 관심없음 잘 모르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이름만 들으면 그냥 연상되는 이미지가 본문에 나온 그런 이미지 일테고
그래 모르는 건 괜찮지 혼자 이상한 상식을 만들어 헛소리싸는 것만 안하면 뭐 뭐라 하겠어
내 때는 그걸로 이혼신청사례많다고, 성교육 때 가르쳐주던데 80~90년대에 신혼이 이혼신청오면 다 그거라면서...
완전 막혔으면 어떻게 월경하겠어.....
성교육때 처녀막 같은 이야기 들은적 없는거같은데..
루리야!성교육시켜줘
그런 질문은 대답할 수 없어, 루리웹-4441344608.
여자도 사실 잘 모름 자기껀 볼수도 없고
직?관적인 비유 이미지가 이런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