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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과 야만의 시대
저 당시를 낭만으로 포장한게 파헤쳐보면 야만인 경우가 태반인게 많더라
담배피는 장면은 뭐 기본으로 나왔지. 술 마시다 난동 피우는 장면 나오면 맥주병 깨서 위협하는 것도 나왔고.
지금 기준으로 역사 되돌아보면 안되는거지
(대충 퀴즈 정답 맞히고 담배 한 대 피우는 할머니 짤)
야만이라고 하면 ㅈㄹ하니까, 낭만이라고만 바꿔부른거지.
낭만과 야만의 시대
343길티스파크
짐승이 따로없어
일부다처 저것만봐도 정상인시대가 아니긴해..
343길티스파크
담배피는 장면은 뭐 기본으로 나왔지. 술 마시다 난동 피우는 장면 나오면 맥주병 깨서 위협하는 것도 나왔고.
엠븅신 로고 보면 그 정도는 아닐텐데
마지막 승부면 재방판인가?
우리 아부지 왈, 8-90년대에 교통경찰하면서 아파트 한, 두채 못산 경찰은 바보 소리 들었다고 그랬으니까 당시 경찰들도 저런 인식에 한 몫했을듯
미래에 누군가가 보기엔 우리가 짐승일수도 있어
당시 경찰들은 맘에 안들면 민간인을 목욕탕에 담궈버렸을테니까
이떄 음주운전인식은 뭔가 학생이 뭔가 사소한 사고쳐서 선생님이 교무실로 불러서 갔다오는 느낌이었지
저때 경찰은 술집에서 보호세 받았음.
MBC 로고 저거 2005년 이후부터 쓴 거라 길게 잡아도 20년 이내일 텐데...??
저 당시를 낭만으로 포장한게 파헤쳐보면 야만인 경우가 태반인게 많더라
하나사키 모모코
야만이라고 하면 ㅈㄹ하니까, 낭만이라고만 바꿔부른거지.
(대충 퀴즈 정답 맞히고 담배 한 대 피우는 할머니 짤)
이건 낭만과 야만 사이도 아니고 그냥 미친거잖아ㅋㅋ
그 때는 낭만이었음...ㅇㅇ
양심냉장고가 그렇게 안나온거 보면..
지금 기준으로 역사 되돌아보면 안되는거지
그래서 교통사고 사망자가 자살보다 높았군..
ㅋㅋㅋㅋㅋㅋ
80년대 미친짓은 올림픽 외국손님 온다고 갈아엎고 90년대 미친짓은 월드컵 때 갈아엎었나보다
다른건 인식이 안그래서 그런거지 예로부터 첫째부인 둘째부인 있는 양반들도 많은데 뭐 ㅋㅋ 여성우선이면 첫째남편 둘째남편 이렇게 있고 이건 본능인듯 ㅋㅋ
아 맛있다 할머니는 본방으로 봤던 기억 난다
지금처럼 말한마디 단어 하나 가지고도 논란이 되서 사람을 거의 죽일듯이 달려드는 거 보면 저때랑은 또 다른식의 야만의 시대라고 할지도 모르지
저 낭야의 시대에선 막 집 안에서 담배 피던 어르신 많음 대가족 모임에서 남녀 구분없이 심지어 할머니까지 담배 피던 집도 있슴 너구리굴이 따로 없지만 그 방에 어린이들도 콜록이며 놀고 어휴 ㅋㅋ
지금하면 난리날 개그소재 ㅇㅇㅋ
국민 의식은 발전했는데 높으신 분들만 예나 지금이나 그대로지
담배 모자이크는 아직도 이해가 안가긴함
도덕과 윤리라는 이름으로 국민들이 스스로 자기검열하는 시대인데 정부입장에서는 참 편하지
2000년까지 서부시대 야만의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