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우리집 댕댕이는 시고르자브종인데 2개월째에 데리고 왔어
2개월 견생동안 집 밖에서 대충 꼬물거리면서 자랐는데... 울 집에 처음 와서 배변판 가서 일 봄!!!
배변판이란거 2개월견생동안 구경도 못해보고 어미조차 배변판이 뭔지도 몰랐을텐데말이지!!!
먹는양도 알아서 조절해서 자율급식 가능하고 꼬리가 밟혀도 발을 밟혀도 절대 사람을 물지 않는 상위클래스의 댕댕이지만....
민들레임... 바람만 불어도 털이.....
우리개도 말티즈인데 똑같음 겁은 더럽게 많은데 사람은 좋아해서 산책가면 아무한테나 꼬리치고 달려듬 근데 상개가 이쁘다면서 만져줄라하면 바로 백기어넣음
첨에 내가 교육을 잘못시켰는지 내손가락물고 터그놀이하는걸 가장좋아함 꽉무는건 아니고 견치에 걸치는정도로 물고 아르릉 아르릉 거리면서 댕기고 놈
그러다가 내가 아~! 하면서 아픈척하면 바로 움찔하고 물러섰다 낼름낼름핧아줌 그리고 또물고당김
우리집 댕댕이는 시고르자브종인데 2개월째에 데리고 왔어
2개월 견생동안 집 밖에서 대충 꼬물거리면서 자랐는데... 울 집에 처음 와서 배변판 가서 일 봄!!!
배변판이란거 2개월견생동안 구경도 못해보고 어미조차 배변판이 뭔지도 몰랐을텐데말이지!!!
먹는양도 알아서 조절해서 자율급식 가능하고 꼬리가 밟혀도 발을 밟혀도 절대 사람을 물지 않는 상위클래스의 댕댕이지만....
민들레임... 바람만 불어도 털이.....
주인을 개껌다루듯이하니 격투게임을 잘하는 개로구나
산책하는데 어떤 강아지가 뛰어와서 안되안되!!하면서 피했더니 그 개주인이 "우리아기 안물어요 괜찮아요." 이러길래 "우리 개가 물어요." 이랬더니 호다닥 뛰어와서 안고가더라...ㅋㅋ
입에 넣는거 공격안한다는 뜻이던가 뭔 뜻이 있는데
너는 아는 강아지구나
우리집 댕댕이는 시고르자브종인데 2개월째에 데리고 왔어 2개월 견생동안 집 밖에서 대충 꼬물거리면서 자랐는데... 울 집에 처음 와서 배변판 가서 일 봄!!! 배변판이란거 2개월견생동안 구경도 못해보고 어미조차 배변판이 뭔지도 몰랐을텐데말이지!!! 먹는양도 알아서 조절해서 자율급식 가능하고 꼬리가 밟혀도 발을 밟혀도 절대 사람을 물지 않는 상위클래스의 댕댕이지만.... 민들레임... 바람만 불어도 털이.....
단 한번도 교육시킨 적 없는 시골시장판 출신 강아지가 배가 아프다면서 스스로 화장실에서 볼일을 봣음. 개신기했음. 어떻게 그게 가능하지 ㄷㄷ
주인을 개껌다루듯이하니 격투게임을 잘하는 개로구나
밀티주 착하네
너는 아는 강아지구나
올라가 내려가 이리와 들어와 나가, 다 알아들으면서 기분 안내키면 할려다 말더라
착하다
강 '이' 지
엇..고침
아이구 귀여워라
말티즈구나! 귀여워
말티새끼들이 원래 개를 싫어함. 내가 세마리나키워봐서 암
산책하는데 어떤 강아지가 뛰어와서 안되안되!!하면서 피했더니 그 개주인이 "우리아기 안물어요 괜찮아요." 이러길래 "우리 개가 물어요." 이랬더니 호다닥 뛰어와서 안고가더라...ㅋㅋ
강이쥐라서 그래
입에 넣는거 공격안한다는 뜻이던가 뭔 뜻이 있는데
난 널 안물어 라는 동료에게 친근감을 표시하는거일텐데 글보면 물렁한건 다 안문다고 하니 이 친구만의 다른 뜻이 있는거같음
ㅇㅇ 물컹하고 약한건 안깨물어 뭔가 톡하고 터지는걸 엄청 무서워함 풍선공포증 비슷한거같음 ㅋㅋㅋㅋㅋ
똑똑하네. 나 옛날에 기르던 시츄도 내 손 깨무는 놀이할 때도 그랬는데
??? : Det er ikke en bikkje, det er en slags ting!
ㅋㅋㅋ 우리집 막내 강아지도 그랬는데 그건 맘이 약해서 그래.. 딴 강아지한테는 진짜 무는건 봐주면 내가 큰일나겠구나 그런 생각이 들어서일지도.. 여튼 너무 귀여우니 추천~!!
우리개도 말티즈인데 똑같음 겁은 더럽게 많은데 사람은 좋아해서 산책가면 아무한테나 꼬리치고 달려듬 근데 상개가 이쁘다면서 만져줄라하면 바로 백기어넣음 첨에 내가 교육을 잘못시켰는지 내손가락물고 터그놀이하는걸 가장좋아함 꽉무는건 아니고 견치에 걸치는정도로 물고 아르릉 아르릉 거리면서 댕기고 놈 그러다가 내가 아~! 하면서 아픈척하면 바로 움찔하고 물러섰다 낼름낼름핧아줌 그리고 또물고당김
단 한번도 교육시킨 적 없는 시골시장판 출신 강아지가 배가 아프다면서 스스로 화장실에서 볼일을 봣음. 개신기했음. 어떻게 그게 가능하지 ㄷㄷ
우리집 댕댕이는 시고르자브종인데 2개월째에 데리고 왔어 2개월 견생동안 집 밖에서 대충 꼬물거리면서 자랐는데... 울 집에 처음 와서 배변판 가서 일 봄!!! 배변판이란거 2개월견생동안 구경도 못해보고 어미조차 배변판이 뭔지도 몰랐을텐데말이지!!! 먹는양도 알아서 조절해서 자율급식 가능하고 꼬리가 밟혀도 발을 밟혀도 절대 사람을 물지 않는 상위클래스의 댕댕이지만.... 민들레임... 바람만 불어도 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