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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질라는 솔직히 괴수영화로썬 볼만했... 아 임신키트 씬은 빼고 ㅋ
마리오는 원작 생각 안하고 보면 프랑스 언저리쪽에서 만드는 디스토피아 분위기의 sf물로 볼만은 했음. 막 화려하고 그런건 아닌대. 어두 침침하고 더럽고 끈적이는 분위기의 도시 느낌이라고 해야 될려나. 좋은 영화까지는 아니더라도 못볼 영화까지도 아니였던걸로.
참치씬은 좋았음 ㅋㅋㅋ
근데 저 고질라 꽤 인기많아서 따로 질라로 분리되지 않았음?ㅋㅋㅋㅋㅋ
유치원때 엄마랑 같이 라스트 갓파더 재밌게 봤는데 지금 와서 재밌다고 하면 맞을듯
ㅋㅋ난 용가리도 재밌게봤어 한잔해
근데 커서 다시보면 못보겠음 어릴때라 그나마 재밌게 본거였어
ㅋㅋ난 용가리도 재밌게봤어 한잔해
나도 다 그럭저럭 봤는뎅..
근데 커서 다시보면 못보겠음 어릴때라 그나마 재밌게 본거였어
유치원때 엄마랑 같이 라스트 갓파더 재밌게 봤는데 지금 와서 재밌다고 하면 맞을듯
라스트 갓파더가.... 유치원 때였다고....?
기억이 가물가물함 초딩때였는지 유치원때였느지
난 그때 고등학생이었나 그랬는데... 아직 늦지 않았어 젊은 친구. 어서 이 똥통에서 나가.
라스트 갓파더가 2010년 영화라니...
근데 라스트 갓파더는 나도 좀 웃었어. 그것만으로는 수습이 안되는 작품이라 그렇치 모던 타임즈 생각나는 엔딩씬도 제법 괜찮았고 몇 슬랩스틱 장면은 좀 웃기드랔ㅋㅋ
배트맨과 로빈정도면 팝콘 무비로 볼만하지
요즘 ㅈ같은 것들이랑 비교하면 차라리 이게 나은점도 있는게 함정
그땐 우리가 어릴때여서 그렇고 그 개봉 당시 어른들이 평가 하고 욕하는 거지 반대로 지금 어린애들도 그런 반응일 듯
마리오 안봐서 모르고 나머진 다 재밌었어
고질라는 솔직히 괴수영화로썬 볼만했... 아 임신키트 씬은 빼고 ㅋ
갓질라라고 해줘
어허 이제 질라로 개명 당했다고
독타센세R
참치씬은 좋았음 ㅋㅋㅋ
고질라를 저걸로 입문해서 아직까지 내 기준으로 괜찮은 영화임
그래도 저 당시에 저만한 스케일의 영화가 없었던 거 같음
나저거 영화관에서 봄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요새 몇몇 영화들보다 저게 재밌긴 했어 난
고질라 처음으로 친구들이랑 극장가서 본 영화였는데 ㅋㅋㅋ(그전에는 부모님이랑만 가고) 우리끼리는 엄청 재미있었다고!
고질라 친구들이랑 영화관 가서 봣는데 그땐 재밋게 봄
마리오는 원작 생각 안하고 보면 프랑스 언저리쪽에서 만드는 디스토피아 분위기의 sf물로 볼만은 했음. 막 화려하고 그런건 아닌대. 어두 침침하고 더럽고 끈적이는 분위기의 도시 느낌이라고 해야 될려나. 좋은 영화까지는 아니더라도 못볼 영화까지도 아니였던걸로.
원래 어두운 영화로 만들려고 했는데, 투자사였나 배급사에서 "안돼! 키즈 무비로 만들어! 빼애앵!!! 돈 안줄거야!!!!" 해서 급하게 노선 튼 결과물
그냥 슈퍼마리오를 무시하고 그냥 SF영화로 생각하고보면 나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 끈적지저분한 뭔가의 느낌은 인상 깊었어
근데 애들이 좋아할 만한 영화는 아니였던거 같음
나도 비디오로 몇번 빌려서 봤는데
나도 슈퍼마리오 봤는데 마리오라는걸 빼고보면 나름 영상미도 그렇고 재밋었던 기억이
슈오 어릴때 자주 봤었지ㅋㅋㅋㅋ
셋다 재밌게 본 영화들이긴한데ㅋㅋㅋㅋ
서양 고질라 보던 때는 일본 고질라 시리즈 아예 몰랐던 때라 그냥 재밌게 봄
나는 둘이 다른건줄 알아서 딱히 의문도 안 가짐 일본 고질라 = 특촬물, 서양 고질라 = 블록버스터 괴수물 이라고 생각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 고질라 꽤 인기많아서 따로 질라로 분리되지 않았음?ㅋㅋㅋㅋㅋ
미쿡에서 애니메이션도 나왔었어
후속작이 애니메이션으로 나왔는데 여러모로 잘만든 물건이었음
고질라라고 하기엔 너무 연약해서 고질라 이름이 아깝다고 고를 빼고 질라라고 명한 걸로 알고 있음.
그냥 어렸을때 보고 재밌게봐서 지금도 그 추억현실주작으로 보면 재밌어요 내가 재밌다는데 뭐 어쩔거야
어릴때추억보정인지 다재밋게봄
걍 엄청 큰 괴물 나오니까 그것만으로 볼거리라서 재밌게 봤지.
난 디워도 재밌었음
최악오브.최악까지는.아니긴함 ㅋㅋ
마리오는 재밋어서 한 4번 본거같은데...
영구와 공룡 쭈쭈..
고질라 재미있지 않았나? 어릴때봐서 그런가??
제목이 고지라인게 문제지 그럭저럭 괴수물 중에선 평작 랭크는 줄만 하다고 봄
재미가 없다 운운보단 원작에서 인간군대따윈 아무래도 좋은놈을 가져다 미사일에 빌빌대는 도마뱀을 만든게 컸음. 이후 질라로 개명되었는데 이것도 이런놈은 고질라가 아님 하는 반응의 연장선이라...실제로 저 질라 데려와선 참치먹는놈은 안된다고 디스당하는 영화도 있었고
뭔가 마리오는 딥 다크한 느낌 이였지만 나름 볼만하긴 했다고 해야하나.. 뭔가 닌자 거북이 옛날 버전 영화를 보는 기분이였음.
그 시절의 내가 뭘 알겠냐고ㅋㅋㅋ 존나큰 공룡이 뉴욕 뛰댕기면서 미군이랑 싸우는데 안 신나?ㅋㅋㅋ
고질라는 영화 자체는 그럭저럭 괜찮은 괴수물이었어. 제목이 심해에서 온 괴물 리메이크였으면 더 좋았겠지만
고지라 재밌게 봤는데 오리지널 일본 고지라 알고 나니 헐리웃 버전이 왜 폐기물 취급 받았는지는 알겠더라
질라는 고질라 타이틀 빼고 보면 나름 볼만함ㅋㅋㅋ
고질라는 난 진짜 재미있었던거같은데 너무 어렸을때 봐서 그런가??
신 고지라 보다 나은 롤랜드 고질라
나도 어렸을적에 미이라 1,2 엄청 재밌게 봤는데 로튼 수치 보면 좀많이 안좋더라 ㅋㅋㅋㅋㅋ
욕먹을만 한데 근데 그냥 보면 또 재밌어
다 본거로군... 다 재밌었다..
나 생애 최초 극장 영화가 배트맨과 로빈 이였어 ㅎ 아빠랑 가서 봐쯤
나도 초딩땐 이거 재밌게 봤었는데 평가 안좋더라ㅋㅋㅋ
이건 직전의 03 아톰 애니메이션이랑 비교되는게 너무 컸음ㅋㅋㅋㅋ 자체만으론 나쁜게 아닌데 좀 아깝지않나? 소리나오는 느낌 고급 재료로 고작 햄버거 만들어온 느낌인데 맛있는건 맛있지
마리오는 그 수퍼마리오가 아니고 좀 저예산 아포칼립스물 같았음. 다만 갑툭튀 아이템들은 게임 안 해본 나로서는 이해가 안 되더라. 고질라는 그냥 흔한 괴수물 같았음. 기본은 되는. 배트맨과 로빈은 유명한 사람들이 나오긴 한데 노잼이었음. ..
고질라는 재미있었음
평가 조지긴 했는데 추억 보정으로 그 시절 어릴 때는 재미있었음 ㅋㅋㅋㅋ
슈퍼마리오 찍을때 두 주연배우가 항상 술에 취해있었다고 하더라ㅋㅋㅋ
초딩때봐서 그런가 다 재미있었음
나도 ㅠㅠ
샤킬오닐 스틸 그시절 꽤 재밌게 봤는데 배우가 어린이 영화 전문 배우인줄 알았음
마리오는 재밌게 봤는데
배트맨로빈은 어릴때도 재미없었다
간질라는 근본러들의 지랄을 배제하면 그냥 볼만한 블럭버스터임. 근본러 + 리얼리즘맨 들의 과도한 지적을 받은 거 때문에 지레 겁먹는 거 뿐이지. 꼬리가 내려가있어야 하니 저렇게 뛰는 건 뭐냐니 등등. 그냥 불뿜고 뛰어다니면서 마구 부수는 티라노 비스무리한 괴수가 설치는데 그냥 코쟁이 갬성으로 받아들이면 편한 부분인거임.
그리고 이젠 그런 건 몬스터버스가 나오면서부터 무의미한 논쟁이 아닌가 싶음.
마리오 실사영화는 약깐 팬 느낌의 3류 B급 팬 영화로 접근하면 생각보다 괜찮음 단지 닌텐도 공식 라이센스 영화라 문제지
어떻게 허가를 받았을까?
배트ㅡ크레딧 카드
질라 재밌던데
이거 생각이상으로 재밌었는데 ㅋㅋㅋ
당시엔 원작캐릭터랑 다르니까 별로였는데 다시보면 쌈마이한 맛에 재밌을 거 같긴함
그때는 이거 재밌어서 몇번이고 되감기 해서 봤어요ㅎㅎ 다시 보고 싶어지네요ㅎ
고질라 재미있었엉
고질라는 괴수영화 역대 원탑이었음
우리때는 우뢰매보고 그랬지
저게 다 어릴때 본거라 우뢰메 울트라맨 이런거 보다가 보면 어린 눈에는 괜찮아보였음.
아무리 그래도 고질라를 저사이에 넣는건 좀
저 셋은 본질적으로 캐릭터를 조져먹어서 망작 취급인거라 원작 신경 안쓰면 서사가 나쁜건 아님. 그게 킬링타임용이란 거고.
고질라는 저기 껴있을 수준은 아니긴 함. 고지라라는 이름값을 못한 거 때문에 욕먹은거라...... 그리고 이름도 바꾸고 대괴수급 스펙을 가진 아들이 TVA에서 무쌍을 찍은 덕분에 지금은 나름의 명예회복은 한 듯. 참고로 코믹스에서 고지라랑 맞다이 뜨고 큰 부상 없이 목숨부지한 몇 안되는 괴수임......
고질라 저거 어릴때 부모님이랑 극장가서 봤던 것 같은데
셋 다 어렸을 때 봤는데 고질라는 그래도 재밌게 봤어... 다른 두 영화랑 비교할 급은 아니라고 생각해.
난 그 어린 시절에조차 배트맨 포에버는 졸잼으로 봣는데 배트맨앤로빈은 개노잼으로 봣음... 사실 처음 본 배트맨이 발 킬머로 각인이 되버린 상황에서 바로 다음 후속작이라길래 기대하고 봣는데 로빈은 그대로인데 배트맨만 조지 클루니로 바뀐게 마음에 안들엇엇지.. 첫인상부터 그렇게 조지고 시작햇는데 내용은 이래저래 마지막에 배트맨 로빈 배트걸 3총사 나가는 거 보고 이게 뭔... 알프레드 죽기직전까지 갓다가 갱생한 미스터프리즈한테 구원받는것도 어째 유치해보이고... 배트맨 포에버는 니콜 키드먼이 배트맨을 유혹하는 장면이나 리들러가 마지막에 내가 배트맨이라고 절규하는 장면처럼 어린 마음에도 인상을 줄 만한 장면이 잇엇는데 배트맨앤로빈은 정 반대로 안 좋은 쪽으로만 인상에 남아버렷음; 난 배트크레딧카드보다 막판에 배트맨로빈배트걸 셋이서 뛰어가는 장면이 더 끔찍햇엇어
나는 마이클 키튼 배트맨이 원탑이라서 발킬머 저생퀴는 그 탑건의 재수없는 양카새퀴가 왜 브루스웨인 하고있나 해서 좀 별로였음
저거 웃겨서 재밌음 ㅋㅋㅋ
솔직히 롤랜드 고질라는 안도의 신 고질라나 마이너스 원보다 더 재밌고 잘만들었음 내가 일본 극우 미화를 싫어서 그럴 수 있어서
내 초딩때 놀란 다크나이트 봐서 그런지 배트맨4는 내가 감독 각본 꿈 심어준 영화임ㅋㅋ
세 개 다 비디오로 두 번씩은 빌려본 영화들ㅋㅋㅋㅋㅋㅋㅋㅋ
배트걸 응딩이 클로접 장면에서 고추 터지는줄..
초중고딩때 다 그럭저럭봄 ㅎㅎ 고질라가 제일 낫었고
배트맨 로빈은 어릴 때 비디오로 빌려봤는데 가족 모두 숙면 ㅋㅋ
다들 못믿기겠지만.. 다세포소녀 재밌게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