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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라샤는 내구도 이슈때문에 실패할꺼 아니 지몸에 강림시키고 묶여있던거고 아카라트는 공간에 있는 힘으로 영혼석 지속 복구시키면서 유지시킬려고 했던거라 좀 다른듯
일단 사자가 지키고있고, 영혼석을 몸에 박는 것도 아니고, 유혹할 만한 영혼이 몸에 있는 것도 아니었으니...
디아블로가 찾아오기전까진 꼼짝없이 갇혀서 아무것도 못하고있었으니 나름 성공적인 방법이긴했지
지금 게임 중이지?
뭐 스토린 시네마틱으로 다 봐서 상관없는데 마지막에도 메피가 아카라트 육신을 숙주로 부활하니까 더 저 여행의 목적이 아리송하잖아 ㅋㅋ
저녀석은 실패했지만 저녀석보다 개쩌는 나는 성공할수있지 당장하자!!!
빈육체니까? 탈라샤는 산체로 박았잖아 저기숨기고 갈생각이였나보지?
일단 사자가 지키고있고, 영혼석을 몸에 박는 것도 아니고, 유혹할 만한 영혼이 몸에 있는 것도 아니었으니...
저긴 혼령계고 아카라트 몸에 직접 박는게아니라 혼령이 힘으로 억제하고있는거라 좀더 확실할듯...
탈라샤는 내구도 이슈때문에 실패할꺼 아니 지몸에 강림시키고 묶여있던거고 아카라트는 공간에 있는 힘으로 영혼석 지속 복구시키면서 유지시킬려고 했던거라 좀 다른듯
털라샤보다는 상황이 좋긴함 탈라샤는 영혼석이 깨져서 좀 상태가 안좋았고 아카라트는 빛속성이고 탈라샤는 원소술사?이기도하고
위에서도 몇몇 분이 언급했지만 둘의 상황은 일견 비슷해보이면서도 큰 차이가 있었죠.
몸에 직접 박는거 아님 육체랑 영혼이 분리된 상태 아카라트 본인이 단신으로 메피랑 맞다이 가능한 강자 외부랑 완전히 단절된 환경 탈 라샤때랑은 비교가 안될 정도로 좋은 조건임
아 아카라트가 그정도로 강자였어??
메피 분신인 늑대 얼굴가죽 벗겨버린게 아카라트임. 본인도 그 싸움으로 육체 버리고 혼령계 가야했지만
전능하신 아카라시여 특) 진짜로 전능했음.
아직 세계석 멀쩡하던 시절이라 메피가 좀 많이 너프먹은 상태였던건 감안해야하는데 그래도 탑티어 네팔렘 맞음
혼령계에서 힘 축적한 시체 + 아카라트 영혼이 지킴 + 혼령계 + 숨겨진 무덤(우정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