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디아4)스포) 근데 영혼석을...

[독타센세R]

아카라트의 육신에는 안전하게 보관할수 있는거야??

이거 탈라샤가 해봤다가 ㅈ되지 않았었나??

[루리웹-522559144]

디아블로가 찾아오기전까진 꼼짝없이 갇혀서 아무것도 못하고있었으니 나름 성공적인 방법이긴했지

[근첩-4999474945]

지금 게임 중이지?

[독타센세R]

뭐 스토린 시네마틱으로 다 봐서 상관없는데
마지막에도 메피가 아카라트 육신을 숙주로 부활하니까 더 저 여행의 목적이 아리송하잖아 ㅋㅋ

[물덩치]

저녀석은 실패했지만
저녀석보다 개쩌는 나는 성공할수있지
당장하자!!!

[좌절중orz]

빈육체니까?

탈라샤는 산체로 박았잖아

저기숨기고 갈생각이였나보지?

[Yrel]

일단 사자가 지키고있고, 영혼석을 몸에 박는 것도 아니고, 유혹할 만한 영혼이 몸에 있는 것도 아니었으니...

[피까마귀]

저긴 혼령계고 아카라트 몸에 직접 박는게아니라 혼령이 힘으로 억제하고있는거라 좀더 확실할듯...

[양치기매리]

탈라샤는 내구도 이슈때문에 실패할꺼 아니 지몸에 강림시키고 묶여있던거고
아카라트는 공간에 있는 힘으로 영혼석 지속 복구시키면서
유지시킬려고 했던거라 좀 다른듯

[세린홀릭]

털라샤보다는 상황이 좋긴함 탈라샤는 영혼석이 깨져서 좀 상태가 안좋았고 아카라트는 빛속성이고 탈라샤는 원소술사?이기도하고

[H.Barca]

위에서도 몇몇 분이 언급했지만 둘의 상황은 일견 비슷해보이면서도 큰 차이가 있었죠.

[사악한 라쿤맨]

몸에 직접 박는거 아님
육체랑 영혼이 분리된 상태
아카라트 본인이 단신으로 메피랑 맞다이 가능한 강자
외부랑 완전히 단절된 환경

탈 라샤때랑은 비교가 안될 정도로 좋은 조건임

[독타센세R]

아 아카라트가 그정도로 강자였어??

[사악한 라쿤맨]

메피 분신인 늑대 얼굴가죽 벗겨버린게 아카라트임. 본인도 그 싸움으로 육체 버리고 혼령계 가야했지만

[아르카딘 MK-II]

전능하신 아카라시여 특) 진짜로 전능했음.

[메카루아린]

아직 세계석 멀쩡하던 시절이라 메피가 좀 많이 너프먹은 상태였던건 감안해야하는데 그래도 탑티어 네팔렘 맞음

[burnwolf]

혼령계에서 힘 축적한 시체 + 아카라트 영혼이 지킴 + 혼령계 + 숨겨진 무덤(우정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