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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중요치 않게 여긴다면 신경 안썼겠지.. '어느선 까진 참을 수 있음'인거잖아ㅋㅋㅋ 그럼 자기 한계를 인식하고 그에 따라 행동해야지.
ㅡ,.ㅡ;; 하필 그쪽에 문신을
"나비야"하고 부르자 여자친구의 소음순이 나비의 날갯짓과 같이 펄럭였다
뭐 얼마나 오래만난건지는 몰라도 인간적으로 충분히 파악했다 싶었는데 나비가 반겨줘서 당황했나보내
이제부터 여친별명은 빠삐용이다
....나비문신이요?
...어케 참았대 무섭다
....나비문신이요?
보통 소음순이 늘어지게 큰 언니들이 거길 버터플라이라고 하지
그렇군요...
케이티 벨이 유명한데 요즘 트위터에 ㅂㅈ 사진 없앴어…미리 저장해 둘 걸…
ㅡ,.ㅡ;; 하필 그쪽에 문신을
과거나 문신 자체는 용서가 되는데 하필이면 미적으로 제일 중요한 곳에…
이제부터 여친별명은 빠삐용이다
...어케 참았대 무섭다
뭐 얼마나 오래만난건지는 몰라도 인간적으로 충분히 파악했다 싶었는데 나비가 반겨줘서 당황했나보내
"나비야"하고 부르자 여자친구의 소음순이 나비의 날갯짓과 같이 펄럭였다
그것에 이름을 불렀을 때 그것은 날개짓을 하였다 너는 그것에 이름을 붙인 것이다.
호롤롤로로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번데기가 되어 버리는 나비!?ㄷㄷ
오!
나비는 나를 보자마자 침을 흘리기 시작했다
전 남친분이랑 아주 화끈하게 즐겼었나보네
경력직이다 이거지…면접 합격!
무슨 한강 소설이냐곸ㅋㅋㅋㅋㅋ
똥꼬에도 나비문신해서 벌리면 활짝날개짓하는 문신이던데 저것도 날개짓 할수있는건가
업소에서 일을 하셨나 뭐 저런 문신을
날개를 활짝펴고
노래하며 춤 추는 나는 아름다운 나비
과거 중요치 않게 여긴다면 신경 안썼겠지.. '어느선 까진 참을 수 있음'인거잖아ㅋㅋㅋ 그럼 자기 한계를 인식하고 그에 따라 행동해야지.
저런게 있는지조차 몰랐을수도 있지 뭐
그러니까 애초에 자기 말처럼 1도 신경안쓰는 사람이 아니라는거. 그러면 그걸 인정하고 자기 가치관에 맞는 선택을 내려야지.
사실 사람 대부분이 그렇지 뭐.. 진짜광기에 경악하듯
근데 이제 (상식선에서) 받아들인다 정도로 이야기하다보니..ㅋㅋ
나비를 만나기전까진 과거를 신경안쓰는 사람이었겠지.. 나비를 만나기전까진... 평범한 남자라면 몇달 사귄 여친의 그곳에 나비를 발견하면 심란한게 보통아닐까 싶긴함.. 저긴 평범한 영역이 아닌거같음... 평범한 영역내에선 신경 안쓰는 사람인거지... 심연을 몰랐으니..ㅜㅜ
클리랑 음순쪽이 나비 머리 몸통인거고 그 옆으로 날개 그렸다는거잖아 충격적이긴 하겠네
페이스 허거 문신 이였으면 힙하다고 느꼈을 것(아님)
이게 나비효과구나
어그로같은데 거기가 가능하긴 해?
가능하긴함 근데 제정신으로 할 부위는 아님 ㅈ나아퍼서
꽤 있지 외국에도 근데 위에말대로 존나 아플거임....그래서 그런거 하는사람들은 두려운
서양쪽 영상들중에 문신 오지게 한것들에서 종종 보이더라
하려면야 하지.. 보통 안하지만
어째선지 유튭에 그부분? 무삭제 문신영상있는데 고통과 환희가 왔다갓다 하는지 콸콸콸이더라;;;
좀 많이 과감한 문신이긴 한데 사람이 좋으면 사귀는거지 뭐
본인이 선택하긴 해야겠지...
전남친이 타투이스트였나
허리 뒷쪽도 자궁쪽도 아니고 대음순...? 오우쉣...
다른 문신은 뭐 그러려니 하지만 성기 문신은 진짜..
자기가 처음에 과거 1도 신경 안쓴다고 하는거면 감당해야지 ㅋㅋㅋ
저걸 새기는 상황을 생각하면 그것도 꽤 웃기네.
그쪽문신은 문란한 양키들 사이에서도 음...
거기에 문신을 하는 게 가벼운 마음으로 할 짓도 아니고... 그걸 감내할 만큼 깊이 무언가에 빠졌던 과거가 있지 않을까 하는 의심을 할 수밖에 없지
거기에 뮨신 잇으면 섯던것도 다시 죽겠다 ㅅㅂ
자궁 문신도 창1녀문신이라고 욕하는사람이 많은데 저건...... 어후 나라도 좀 그런데?
뭐해 안도망치고
에반데 ㄷㄷ
뭐 생각하는거랑 직접 경험하는거랑은 다르긴하니까 충격이 크긴하겠다;
하룻밤 원나잇이나 섹파면 몰라도 결혼까지 생각한다면 솔직히 좀... 믿음이 안가지
백퍼 성향자라서 실제 주인님은 따로 있고 대외용 남친 잡아서 사귀는게 아닐까
이건 좀 두렵네
듣고보니 그럴듯 하네
문신사 앞에서 깔정도로 정신 놓고 다니는 여자같은데...
아까우면 잡아야지 뭐 누가 아쉬운쪽인지 생각해보고 수의사면 일단 직업은 유망하네
난 신경 안쓰는쪽. 지금 나만 봐주고 날 사랑해주면 상관 없음 근데 문신은 지우자...
아니 그거면 충분히 신경쓰는거잖 ㅋㅋㅋ
아니 사귈지 말지 걱정하는건 아니고 문신은 내가 싫어서 지우면 안돼냐고 할거라는거
나비 ㅋㅋㅋㅋㅋ
뭐 나이 있으면 경험이야 있을 수 있겠지 싶음 근데 음순에 문신.....?????
솔직히 멋모르고 젊은 치기에 손목에 글자 문신 이런 패션 문신도 아니고 음순 문신은.. 음... 정상인 범주는 많이 벗어난 거 같은데 감당이 가능할런지 애초에 주인님 따로 있고 이런 경우도 충분히 가능한 레벨이 아닐까
본인은 자신의 상식 선에서 받아들일 수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저건 상식을 넘었다고 생각되니 고민이 드는 거겠지 거기에 나비면 전남친 운운 레벨을 넘어서 입에 담기 힘든 과거까지도 있을 수 있게 되니까
다른데도 아니고 저기에 문신을?ㄷㄷㄷ
일단 문신하려면 문신사 앞에서 거기를 여러번 벌려서 보여줬다는 것은 확실하다 의사한테 까보이는 것도 부끄럽다는 여자가 대부분인데 뭐 대충 견적 나온다.
무슨 떡인지마냥 존나 불안하겠네
문신의 수많은 단점 중 하나가 과거가 과거가 안되고 게속 현재가 된다는 거임
프로 선수들도 저런 문신은 안 할 것 같은데.... 오히려 프로니까 더욱더 안 하려나? 흐음....
지우려고 해도 무지 힘들 거 같은데
정말 과거 신경 안쓴다면 나비 문신 보고 이거 대체 어떻게 한거야? 호기심으로 물어봐야지 ㅋㅋ
보통 이게 맞나? 고? 스탑? 할 때는 그냥 스탑이 맞으니까 헤어져랴
의심이 생겨버린 시점에서 이미 멈출 수 없어
와......나같으면 대놓고 물어보고 그냥 ㅅㅍ로 남길듯...... 패션 타투도 썩 좋지는 않아도 작은그림 한두개야 그러려니 넘어갈 수 있지만 거기에 나비는.............
어.. 음.. 이건 좀 쉽지 않네; 많은 부위중 하필
그냥 흔한 어그로용 소설이었으면 좋겠다.
흔히 남자가 성욕이라고 하자.. 많다고 하는데 여자가 그런 경우 부르는 별칭아 있잖어.. 대걸레라고.. 남자든 여자든 뜻이 있는 타투라면 100번 양보해서 이해할 수 있다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정리하는 걸 추천.. 아무리 외적으로 어떻든간에 나중에 문제 생김
이제는 가성비 국밥충도 천박한 농담이되어버린 시대가 되버린것인가…
보통 여성의 하체 나비문신은 아무리 좋게 좋게 생각하려해도 얄짤없는데
아이들 키울 때 분명 같이 목욕할 때가 있을텐데 그때 보여주지 못할 거라면 버리고 새로운 사람 찾길...
???: 우리 엄마는요, (가랑이 가리키며) 여기에 파란 나비가 그려져 있어요. 유치원선생님: !!
수의사라 쭈인님 있나보지.
주작이지 인터넷에 다 퍼날라질 내용 올리면서 직업 나이까지 공개? 여자친구가 이 글 곧 보게될 날이 머지 않았겄다 사실이면
목욕탕 사우나는 어찌하냐...무서워.
와 어떤 삶을 살아 오셨을지 진짜 궁금하다
나비가 되고 싶었던 소음순이니 날개짓 할때까지 먹고 버리면됨 허리 타투도 엠생 진입한 애들 인증마크인데 그쪽이라면 이미 엠생일 가능성 10000000%임
저거 주작일 가능성이 매우 높음. 사람들이 잘 모르는데 수의사 교육 과정은 6년이고 제대로 개업이라도 하려면 대학원이 필수인데 이게 의사 전공의 과정만큼 빡쎔. 즉, 놀고 싶어도 놀 시간과 에너지가 없음. 뇌피셜이긴 한데 만약 글이 사실이라면 여성 쪽이 수의사가 아니라 동물보건 관련 수의 테크니션(통칭 동물 간호사. 면허도 필요하지 않고 동물보건사라고 자격증은 있는데 자격증 자체가 생긴지 얼마 안되서 관련 학과 졸업생이면 그냥 일해왔음)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듬. 사람 의사로 따지면 간호조무사가 의사라고 뻥치는 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