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이 직접 이건 과몰입이지만 영화 자체의 소재와 연관이 있는 현상이라 흥미로운 의견이라고 말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
[유머] 조커2)이동진도 웃음을 참지 못한 옹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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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비 1억을 태운 영화는 실패를 전제로 하면 안 돼요
1000억을 꼴아박는 게 감독 의도면 진즉 살해당했음 ㅋㅋ
뭐 투자자들 중에 부모님의 원수라도 있으면 모를까 ㅋㅋㅋㅋ
애초에 1으로 끝난 작품인데 기어코 2만든다 할 때 왜? 의문점이 들었는데 개봉하고 나니 아니나 다를까...
토드 필립스는 그런 깡따구 없다고 나중에 제작사한테 들들 볶일 걱정뿐이라고
아야네씨 근데 블아애니는 왜 망했나요
그래도 기본적으로 상업영화인데 투자자들한테 칼빵맞을 각오해야지
ㅋㅋㅋㅋ
저 말로 완성된 영화네요
라는 말로 완성되네요 라는 말로 완성되네요 라는 말로 완성되네요 사실 상 초딩같은 소리인데 서로 똑똑한 말이라고 추켜세우고 있음 ㅋㅋㅋㅋ
흥행도 망해~ 평가도 망해~~ 그야말로 정신승리나 마찬가지 장담컨데 이 영화는 몇년이 지나도 조롱만 이어질 뿐 재평가될 리는 없을 거임
제작비 1억을 태운 영화는 실패를 전제로 하면 안 돼요
부공실사
뭐 투자자들 중에 부모님의 원수라도 있으면 모를까 ㅋㅋㅋㅋ
100퍼 자기 사비면 해도 되긴 한데 그런게 존재 하겠냐고ㅋㅋㅋㅋㅋㅋ
(소곤) 1억 달러
정확히는 2억
토드 필립스는 그런 깡따구 없다고 나중에 제작사한테 들들 볶일 걱정뿐이라고
1000억을 꼴아박는 게 감독 의도면 진즉 살해당했음 ㅋㅋ
살해당하면 자전적인 내용이잖아 ㅋㅋㅋ
아야네씨 근데 블아애니는 왜 망했나요
애니화 맡은 회사의 유기 + 실력 없고 인맥밖에 관심이 없는 무능한 틀딱 감독 = 블루아카이브 애니
IP가 소중하다면 IP확장 파트너를 잘 고르고 과정도 어느 정도 관리해야한다는 교훈을 얻는 과정임 ㅇㅇ 덕택에 IP에 똥칠하려면 어떻게해야하는지는 배움
그래도 기본적으로 상업영화인데 투자자들한테 칼빵맞을 각오해야지
애초에 1으로 끝난 작품인데 기어코 2만든다 할 때 왜? 의문점이 들었는데 개봉하고 나니 아니나 다를까...
조금 뻔하긴하지만 하려면 잘풀만할 내용돼기는햇을듯 배트맨의 탄생이랑 후계자등등으로
그니까 차라리 배트맨이랑 출생의 비밀로 엮어서 이야기를 만들면서 걍 조커로 법정에서 깽판치고 할리퀸이랑 도망가면서 도시 깽판쳤으면 지금보단 평 훨씬 나았을거임 뭔 ㅄ같은 뮤지컬로 뭣도 안되는 철학 집어넣지말고 ㅇㅇ
크아아악 팩트
자기 목숨이 아깝지않으면 무리 아니냐 그건 ㅋㅋㅋ
설사 그게 진짜 의도였다해도 자기돈으로 전부 만든 영화라면 몰라도 투자자돈 다 쳐받아놓고 그러면 욕먹어야지
감독은 지금 목장에서 은둔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창작의도면 투자자 중 조커 탄생함
그것 또한 의도였다면
프롬뇌 같은건가 ㅋㅋ
흥행 실패까지 의도한 사항 = 매트릭스 4 매트릭스 4 쯤은 되야 감독이 직접 숨통을 끊기 위해 칼을 갈았음을 알 수 있음
해외에서도 팬들이 자꾸 후속작 요구하니까 감독이 직접 끊으려고 일부러 망쳤다는 설이 돌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이 아니야, 보면 알아 워쇼스키 자매가 직접 숨통을 끊기 위해 의도적으로 개씹곱창을 내버림
흥행 망하는걸 목표로하는 영화는 없다구
정말 의도해서 저 지경까지 갔다면 그건 영화가 아니라 행위예술에 가깝다고 본다 ㅋㅋ
행위예술일지는 몰라도 보는사람들이 이해할건 아닌건 맞기도하고
포인트는 앞에 남의돈으로하는,,,.
ㅇㅇ 원래 행위예술이란 게 자아도취형이 많아서 하는 말임 ㅋㅋ
조커씨는 다 계획이 있구나
이걸 게임계에서 한게 라오어2...
애초에 돈받고 파는건 수익이 1순임.
내 생각에는.... 전작이 정말 우연히도 대중의 맛에 맛게 잘나온거고.. 그건 감독도 생각 못했던 부분같음... 오히려 2편이 감독의 제작 의도에 맞는게 아니었을까 생각함... 우연의 산물이라는 가정을 할때 자꾸 1편의 생각에 매몰되어 영화를 판단해 버리면 2편을 제대로 못본다는거 같은데.. 사실 그럼에도 2편은 재미없단느게 중론인거같음.. 이동진의 별 4개는 이동진에게 있어 상당한 점수고 그게 흥행이랑은 연관이없단것도 알겠는데.. 그냥 단순히 우연히도 이동진의 취향에 맞는 영화였다고밖에 생각할수 없는 상황...
개인적으로 이 생각에 동의함 전작이 감독이 전하고 싶은바를 똑바로 메세지 작성도 못하고 엉성하게 만들었는데 이게 역으로 운좋게 대중에 먹혀서 소 뒷걸음질에 뱀잡듯 흥행한거고 조커2가 본인이 원하는 의도대로 실력대로 나온 작품이라고 봄
슨넥 게임계 다크나이트썰 같은 개소리
하도 재미없다해서 얼마나 재미없는지 보고싶네
투자금으로 장난질하면 고소당해서 골수까지 빨아먹힌다.
투자자들이 전작을 부정하는 영화를 원했을까?
염병 중 염병이지 ㅋㅋㅋㅋㅋ 뭐 독립영화나 예술 영화처럼 재미가 없어서 관객이 없는게 아니라 사실상 올해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주목 받은 작품인데. 그냥 쓰레기 같이 만들어서 줫망한건데 진짜 ㅂㅅ들 참 많아.
이거 아니었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딴 게 실제 의도면 억대로 받쳐준 투자자들까지 대놓고 엿 먹인 거잖아 내막을 다 들었으면 투자를 해줄 리 없을 테니 처음부터 끝까지 감추고 제작에 들어갔을 테니까
참신한 해석으로 아서 조커가 탄생했긴 했는데 작가가 컨트롤 하기에는 너무 나갔지. 오히려 '이건 내 아서야!' 카고 닫아버린 느낌 '조커 ip가 아니었음 진짜 신선한 캐릭인데 또 조커 ip를 뒤집어 썼기에 그런 불확실성이 강화된 걸 보면 참 ㅋㅋㅋ' 작품은 살아있다.
작품 망하는게 감독의도면 그새끼는 미친 놈이지
프로듀서스도 아니고 ㅋㅋㅋ
감독 : 아니 미친 흥행 실패하면 안 된다고
기분 나쁜 메세지를 담은 것은 의도할 수 있어도 흥행이 망한건 그냥 감독역량이 부족했던거임 ㅇㅇ 조커2는 조커1의 메세지를 부순다는 목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것만 가지고도 이 영화는 흥행에 어마어마한 패널티를 가졌다고 할 수 있음 왜냐면 스토리 플롯을 전작을 파괴하는데 소모해야하는데 관객들에게 유쾌한 경험이 되지 못할 내용을 계속해서 담아내면서 재미를 잡아야하기 때문임 그래서 결국 선택한게 볼거리라도 제공하자는 뮤지컬이었다고 보는데 불쾌한 플롯에 아무리 돈을 때려박은 뮤지컬 씬을 넣어도 이게 먹히기 힘든긴하겠지만 그럼에도 많은 돈을 투자하고 재미요소로 넣은 씬조차 호평받지 못한건 그냥 제작자가 무능해서인거임 적어도 뮤지컬이 아깝다거나 뮤지컬은 좋았다거나 뭔가 그래도 좋았던 요소가 몇개쯤은 있을 법한데 그런 것조차 없다는건 뭐... 조커1을 파괴하겠다는 목적도 달성하면서 흥행도 평가도 잡겠다고 발악한 결과가 이꼴인게 냉엄한 현실임 영화가 흥행하고 평가가 높으면 자신의 메세지도 더 잘 전달됐을테니까
1편의 의도가 그런게 아니었다는게 더 이상한데. 마지막에 다 내려놓고 미친 범죄자가 되길 선택한 후, 그렇게 후련한 듯이 웃으며 댓츠 라이프 흥얼거려놓고...?
타르 어쩌고 하더니ㅋㅋ ㅋㅋㅋ 타르 열심히 빨던분들.. 조커2 보고 오셨어요?ㅣㅋㅋㅋ
나름 재밌게 보긴했지만 상업감독이면 일부러 망하게 영화를 만든다는건 말이 안되는 소리지. 그건 본인 돈으로 만들었을때나 가능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