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라파엘 사에는 트로피라고 하는 능동방호체계를 개발해서 판매하고 있음
이렇게 날아오는 미사일이나 로켓을 감지히니서 중간에 막아내는게 특징임ㅇ
특히 이 트로피 체계는 요격탄 포탑 그 자리에서 대응탄이 폭발, 표적 방향에만 총을 쏘듯 파편을 집중시키는 방식이라서
다른 능동방어 체계보다 근처 아군에 대한 주변피해가 가장 적은편임ㅇ
그리고 트로피 체계는 지금까지 등장한 능동방호 체계중에서 가장 많이 쓰이며 실전에서 검증된 녀석이다보니
흑표 전차의 해외수출용 버전이라던거 다른 미래 기갑차량에 이걸 달고 있는 녀석이 많을 정도로 수요도 높음
그리고 요즘은 자폭드론이나 위에서 내리꽂는 최신 대전차 미사일들이 등장하다보니
기존 방식의 능동방어체계로는 대응 못하는거 아니냐 얘기가 나왔는데
최근 홍보영상에서 접근하는 비행체를 요격하는 모습이 최초로 공개되었음
날아오는 미사일과 로켓을 감지, 추적하는 센서와 레이다를 이용해서 비행물체를 조준, 요격하는듯
아에 이런식으로 대 드론 탐지용으로도 굴릴 수도 있을거고
여튼 능동방호체계도 계속 진화하는 중ㅇ
이스라엘이 전쟁 쪽에 도덕적인 문제가 있지만 가장 실전경험이 풍부한 나라 중 하나라서 거리두기에는 아쉬움이 있음…
하긴 날아오는 대전차로켓을 막을정도면 드론정도야 잡을수 있겠구나
진짜 이런거 볼때마다 더 느끼는건데.. 드론이 진짜 압도적으로 가성비 좋은 무기체계가 맞긴 하구나...
옹 신기하다 콜옵에서 나오는 트로피 시스템같은건가
그건 맞는거 같음, 다만 대부분 게릴라 전술하고 싸워서 현대전에서 진짜 국가 대 국가는 모르겠음
빠..빨리 전차에도 두부발칸을 달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Tofu vulcan
저건 몇발까지 방어탄 쏠수있음?
몰루?
하긴 날아오는 대전차로켓을 막을정도면 드론정도야 잡을수 있겠구나
이스라엘이 전쟁 쪽에 도덕적인 문제가 있지만 가장 실전경험이 풍부한 나라 중 하나라서 거리두기에는 아쉬움이 있음…
루리웹-5319707441
그건 맞는거 같음, 다만 대부분 게릴라 전술하고 싸워서 현대전에서 진짜 국가 대 국가는 모르겠음
맞음 다른나라들은 죄다 동해를 일본해표기하고 한국 무시하고 그러는데 이스라엘만 유독 한국을 생각해주더라. 한국에선 우크라 ㅈㄴ 도와주고 여론도 우크라 좋아했는데 정작 우크라는 독도 분쟁지역이라 하고 야스쿠니신사 방문하고 ㅅㅂ 뒤통수 ㅈㄴ 맞음 ㅋㅋ 그래도 좋아하는애들은 그냥 머갈통이 답없는거고
날아오는 투사체 혹은 무인기나 드론을 일종의 샷건 같은걸로 요격하는 시스템인가?
진짜 이런거 볼때마다 더 느끼는건데.. 드론이 진짜 압도적으로 가성비 좋은 무기체계가 맞긴 하구나...
물론 드론에 이것저것 넣거나 요구할수록 가격이 올라가며 가성비가 상쇄되는 구간이 있음
사실 뭐 ATGM을 막는놈이 탑어택 대응만 할수 있게 해주면 드론을 못막는게 더 이상하긴 하지
2번짤 개멋지네 ㄷㄷㄷ 성형작약탄이 공중에서 폭발하면 저렇게 되는건가..?
옹 신기하다 콜옵에서 나오는 트로피 시스템같은건가
네 맞아요
전차 특 가면 갈수록 기술 발전으로 백화점화가 되는 중
이스라엘 방어기술은 대단하네 이런나라랑 지속적인 교류를 할수 있으니 다행이다 생각해야하나
전차라는게 맨처음 과거에 별다른 대응수단이 없었을때는 그냥 대포랑 총만 달려있으면 되었는데 이제는 별의 별걸로 전차를 잡을 수단이 늘어다니 전차도 갈수록 온갖 악세서리가 도배가 되어서 뚱뚱해지고 있음
전차 하나 만드는데 드는 비용 생각하면 그럴만 하지
빠..빨리 전차에도 두부발칸을 달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Quroi
Tofu vulcan
이미 동축기관총은 있…
사실 이미 동축기관총이 달려있어서...
그런 당신을 위한 30mm M230LF가 달린 M1 아브람스 전차
뭔가...부족한 것 같은데...
요격탄은 발사체 수량에 한계가 있고 비용도 비용이다보니 요즘은 30mm RCWS로 요격하는 방안이 각광받고 있음
대신 능동방호체계 자체의 위협체 탐지,경보,추적 기능을 쓰거나 이에 연동시킬 수도 있고 이런경우 Rcws를 연동시켜서 시너지를 높일 수도 있음ㅇ Aps의 센서로 기본적인 경보나 탐지를 진행 -덜시급한 표적은 Rcws로 대응 -RCWS로 대응하지 못하거나 격돌직전 표적을 능동방호체계의 하드킬로 대응
자위대 10식이 한다고하던데 어떨려나
미사일 방향으로 클레이모어를 쏘는건가?
소형 미사일 요격시스템에 가깝겠네요.
나중엔 전차가 아니라 이동요새가 되겠네
트로피 시스템 콜옵에 나오는 그거의 모티브인가
그렇게 지상전함이 되어가는 건가?
콜옵에서 트로피 까는거 신기했는데 ㅋㅋ
이스라엘 군사혁신이란 책을 읽었었는데 이스라엘은 군대를 되게 스타트업 기업처럼 운영하던데 그게 이런 첨단 군사 기술을 만드는거랑 연관이 있는거겠죠?
저런 첨단? 신개념? 무기체계 발전에 도움은 있다는데, 저런거 전문적으로 스타트업 창업패서 미국기업에 팔아먹고 튀는 브로커가 잘 돼있다고 함. 그래서 이스라엘 정부 입장에선 고용 없는 유니콘 창업만 많아서 법인세는 안걷히고, 돈 벌면 미국으로 튀고, 빈부격차만 늘어서 그닥이라는 말도 있음. 우리나라에서는 있을수 없는 일이지. 연구개발 5년 넘어가면 방산비리라고 결실 보기전에 팔다리 뜯어서 찢어버리는데, 스타트업 미국 매각에 먹튀라니…
결론적으로 이스라엘은 이스라엘 나름 고충이 크다고. 이스라엘이 가장 좋아하는게 생산인력 유지하는 한국이라고 함.
뭔가 그걸 말하는건 아니였긴한데 군사 조직이 되게 수평적이고 상향식이라던가 과정보다 결과를 더 중시한다던가 이런 우리나라나 다른나라의 보수적이고 관료적 군대에서 보면 까무라칠정도로 반관료적이던데 그게 저런 무기체계 발전에 도움이 되는게 아닐까 말한거엿듬...해외 인재유출은 잘 몰?루겟슴
이스라엘의 군사조직의 탈관료적이고 스타트업적인 부분을 가져오고 한국군 생산인력 유지를 섞으먼 ㅈㄴ 쌔질거같은데 이렇게 안하는 이유게 있겠징...
그건 이스라엘인들 특징임. 유대계가 어머니로부터 교육을 받는게 기본인데, 하나의 말을 들으면 3개의 반론을 하는 식으로 공격적으로 말싸움을 검. 자기네들은 합리적이고 철학적인 인간상이라고 생각한다는데, 그걸 다소 수평적인 유럽인이나 미국사람이 봐도 싸움닭인가? 왜 저렇게 공격적이지? 하는 수준인데 우리나라같은 상명하복 문화에서는 미친ㅅㄲ들이 따로없음. 그래서 중고등학교도 힘들지만 대학가면 대학교수들이 수업에 들어가면 논쟁 때문에 진이 빠진다고. 암만 군이 경직적인 조직이지만, 국민성이 저런데 묶어놓는다고 수직문화가 되겠냐고.
성공한 사람들 자서전 보면 논쟁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던데 뒤졋다ㅋㅋㅋㅋ오늘부터 정떡으로 논쟁을 유도해서 한국사회를 발전시켜나가야겠다 지켜봐줘 유게이
탈 관료 보다는 민족주의적인 소속감이 없음. 분명 나라 건국이념 자체는 유대인들을 위한 국가라곤 하는데, 국민 내의 이슬람계 아랍인 비율도 높고, 국민이 아닌 외국인들 비중도 꽤 됨. 그 상황에서 나만 잘 살면 되지가 기본 마인드. 유대인들이라고 다들 금융업에 종사하는것도 아니고 노벨상 딸 정도로 똑똑한것도 아니고, 로스차일드 가문처럼 부자인것도 아님. 그렇게 빈부격차가 크다보니 앞서 말한것 처럼 유니콘 혁신기업을 창업해서 깔짝 대다가 미국 실리콘밸리나 뉴욕 금융가에다가 고액에 팔아서 넘겨버림. 그러면 공장이 중국이나 폴란드로 가고, 특허는 미국으로 넘어감. 이스라엘엔 달러부자만 사니 이스라엘 정부 입장에서는 이거 뭐지? 싶은거지. 반면 우리나라는 그정도로 욕심 부리면 여러모로 지틴받음. 애초 그렇게 될게 뻔하면 스타트업 지원사업도 없을거고. 우리나라 스타트업 지원사업에서 가장 많이 지원하는게 인건비 지업이랑 연구비 지원 (지원사업 받아서 연구하면 기업 연구 특허 보통 중기청이나 과기정통부 꺼가 됨)이니 먹튀 하기도 쉽지도 않고. 우리나라는 또 금융 후진국이라 미국 브로커 끌어오기도 쉽지 않지.
민족주의적 소속감이 없는데 그럼 이스라엘 건국은 왜했음? 미국에서도 이스라엘 지지하거나 이스라엘에 거액을 후원하는 유대인들 많잖아 그리고 스타트업 지원사업이 없을거란 이야기는 뭐양? 잘 이해를 몬햇슴; ㅈㅅ
그게 좀 희안하긴 하지. 분명 미국의 부자들이 후원해서 불쌍한 홀로코스트 당한 나라없는 민족을 위한 땅을 주세요 해서 건국한건 맞는데, 정작 이스라엘에서는 1970년대 까지 홀로코스트를 부끄러운 과거로 생각하고 기본 교육에서 가르치지도 않았다고 함. 게다그 홀로코스트 희생자인 유대인들은 지금도 동독이나 폴란드에서 가난하게 사는데 비국민 취급임. 얼마나 찌질하면 집단학살당하냐 정도의 조롱조 느낌이라나? 우리나라가 한민족 정체성 가진거랑 반대로 유대인의 민족 정체성이라는건 그 수준 까진 아닌걸로 보인다고 함. 그런 민족주의를 가졌으니, 산업 활성화 정책으로 미국에 스타트업 갖다파는 브로커들에게 스타트업 창업 세금지원이 들어가는데, 그렇게 창업해서 성장시킨 스타트업이 다수가 고용이 없이 스타트업 창업자만 부자가 되는 구조. 우리나라에서 기술개발, 유니콘 기업 지원을 위해서 연간 수십조가 들었는데 회사 공장은 베트남 가있고, 특허는 일본이나 미국에 가 있고, 세금 지원받은 창업자만 수백억의 부자가 되면 우리나라는 난리난다는 의미임.
잠깐 뭔가 내가 읽은거랑 좀 다른데, 이스라엘 건국 당시에는 애국심이 개쩔어서 중동전쟁 벌어졌을때 빤스런 안치고 목숨걸고 본토를 지켰다고 했음 지금도 애국심 충만한지는 모르겠는데 적어도 예전에는 애국심이 없진 않았을거 같음 그리고 홀로코스트도 부정적으로 안보고 존나 복수심에 이를 갈아서 첩보원들 보내서 아르헨티나에 숨은 나치 잔당들 이스라엘로 데려와서 아쌔이로 만들었잖아 만약 정말 홀로코스트는 찌질이들이나 당한거라고 조롱하는게 주된 정서였으면 굳이 이런 정치 외교적 부담을 안고 왜 나치-아쌔이를 만듦? 그리고 분명 인재 해외유출은 심각한게 맞긴한데 어쨌든 그런 기술들이 이스라엘에서만 나타나는건 논쟁을 즐겨하는 문화와 수평적이고 탈관료적 군조직에 의해서 만들어지면 좋은거 아님?
그거 나중에 이스라엘 성공신화 만들기 위해서 유대계 미국 미디어들이 만든 구라라고. 3차 중동전 까지 역사를 보면 알겠지만 전쟁이 1-2주일을 넘기지 않았음. 해외에서 전쟁에 참가하기 위해 귀국할 시간이 있을리가 없지. 그리고, 나치 수장들은 처형당한 케이스가 좀 있는데, 절대다수는 독일 금융계, 공무원쪽에 그대로 잘 먹고 잘 살고있음. 그리고 SS같은 군사조직이나 재산의 경우 미국이 소련과의 전쟁을 상정하고 아르헨티나로 대량으로 빼돌림. 우리나라 대중이 아는 사이다, 과거청산은 없었다는 얘기. 그리고 우리나라 언론이 잘 안다루는 부끄러운 점인데, 우리나라 세습 재벌의 2~3세들이 미국 유학가서 미국 현지에서 적응 못하고, 한국에서 경영수업 하다가 한국 재미없다고 싱가포르로 옮겨서 금융쪽에 종사하는 큰 파벌이 있는데 거기서 인맥과 부모권력을 이용해서 주기적으로 금융사고를 침. 부산저축은행 키코사태, 코로나 중 라임펀드, 옵티머스 펀드사태, 최근에 노후자금돈 노리고 해외 수익형 부동산 부실사태 등의 사고가 걔네들임. (서로 잘 아는 사이. 끼리끼리 모여서 움직임) 우리나라 9호선이나 민자도로 맥쿼리쪽 브로커도 그쪽이라는 얘기도 있고. 그걸 좋다고 할건 아니지….
구라라고 치기엔 중동 전쟁에서 실질적으로 이스라엘에서 전과를 올린 부분이 많잖아 전쟁이 짧게 끝난것도 이스라엘이 선제타격으로 이집트 공군력 + 방공망 ㅁㅁ내서 중동 3국이 더 싸우다간 ㅈ되겠단 판단에 하하호호 항복한거 아님? 전투기 교전 기룍 교환비라든가 기타 여러가지 신화가 많잖아 그게 전부 구라면 너무 스케일이 큰뎅? 그리고 물론 전부 다 처형시키진 못했겠지 숫자가 너무 많은데 근데 전부 처형 못했다는게 이스라엘에서 홀로코스트 희생자들을 찌질하다는 등 부정적으로 봤다는 증거가 되지는 못하잖아 어쩄든 홀로코스트를 용납하지 못한다는 국민 정서가 깔려 있기에 그런 정치적 행동을 할 수 있던거 아님? 이스라엘이 홀로코스트에 부정적으로 봤다는건 신빙성이 떨어지는데 그리고 해외로 나간 인재가 우리나라를 위협한다는것도 논지에서 벗어난게 결국 그런 기술이 배태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는게 좋다는거 아니냐는거임 내말은, 기술 인력 그 어느것도 없는 나라에서 인재유출이 일어날리가 없고 기술이 뛰어난 나라에서 기술유출이 많겠지 당연히 근데 그런 기술들이 있어야 유출이 심하더라도 무언가 창조될수있는거 아님? 기술유출 우려된다고 기술 개발 전혀 안하면 제 3국 되는거 아님?
4차 중동전에서 이집트가 하드캐리하긴 했는데, 암튼 이전까지는 아랍 연맹군이라는게 서로 생각이 많아서 전투를 엄청 소극적으로 했다고 함. (그 와중에 완전 중립기어 박은 정예 요르단군) 당시 이스라엘의 무장이 열악했는데 (군대라고 부르기 뭣해서 다들 민병대라고 부름) 그것도 못 이길 정도의 졸전이었다고. 지금이야 쉰들러리스트 같은 문화상품이 나와서 잘 알려졌지만, 유럽에서 집단학살이 그거 하나만 있는게 아니라서 홀로코스트를 아주 유일무이하고 특이한 일이라고 가중치를 두지 않음. 지금도 인종문제로 살육전 벌이는 미얀마 내전이나 투르키예의 쿠르드족 학살 (지금 싸우는 중임. 끝난거 아님)에 대해서 얼마나 관심을 가지냐? 하면 솔직히 중동 이스라엘-이란, 러시아-우크라이나만 관심 있잖음? 그정도란 얘기임. 이스라엘 사람에겐 그 고대 로마시절의 제 1, 2성전 불탄거랑 예루살렘 탈환, 고대 이스라엘이 붕요하지 홀로코스트는 관심사 밖임. 그거 지금 현재진행형으로 잘 되는 중. 우리나라 삼성전자가 여러모로 부진하고 몇년전 부터 임금 문제로 많은 시니어 엔지니어들이 미국의 반도체 회사나 대만의 구글 팹리스 설계쪽으로 옮겼다고 함. 결국 우리나라에서 막대한 돈을 들여 육성한 고급인재가 남 좋은일 했다는거지. 이스라엘과 유대인의 문제가 그건데, 이스라엘이라는 국가를 유지하기 위해선 소다스트림 같은 제조업이 있어야됨. 근데 자꾸 자본을 쫓아서 기껏 키워놨더니 고용은 없고 미국 좋은일만 하고 있다는거지. 기술 개발하면? 뭐가좋음? 이라는 얘기임. 그래서 우리나라 경제계에선 이스라엘의 창업육성 시스템과 유니콘 기업 투자를 부러워 하는데, 이스라엘 정부는 한국의 고용있고. 공장있고, 물류가 움직이는 한국의 산업을 좋아한다는 얘기.
흥미롭네 전혀 그런쪽으론 생각 못해봤는데 이스라엘에 대해서 잘아네 솔직히 기술유출건은 과학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서 어쩔수없다고 보는데 그 건은 나랑 생각이 다른듯 존중함,
나중에 무유도로켓을 다량으로쏴서 트로피를 소모시키고 주 위력수단이 전차사냥을하는방식으로 바뀔수도있겠다
전부터 나온 이야기가 같은 방향에서 동시에 다량의 rpg발사하는 방법으로 무력화 가능하다는 이야기는 나옴.현실적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트로피가 현시점 가장 성능좋은 방어체계라고 하더라구요.
러시아가 체첸에서 당한게 그거임 계속 로켓을쏴서 연막탄을 소모시키는걸 당했거든
뭔가 이지스함 같다
우리나라도 능동방어체계 예전에 개발했었는데.... 트로피 사다 쓰는 게 무슨 이유 였는지 기억이 안나네.
근접한 아군 보병에게 위협적
파편식 대응탄을 위협에다 쏴서 터트리는 방식이라서 주변 피해 우려가 크고 지금은 위협 감지하면 경고하면서 위협 방향에 연막탄을 터트리는 소프트킬 방식 능동방호체계는 이미 운용중인데 소프트킬이랑 하드킬 둘다 별도의 중복되는 센서들을 달아야됨 +위협체 접근시 어떤게 먼저 작동해야할지 정해야 됨 +주변의 부수적 피해 우려되는데 교리 어떻게 짜지 등등이 복합적으로 얽켜있는거루 알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