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시골청년이 징집되서 총맞고 죽어가는 바람에 바이올렛이 죽기 전에 유서겸 편지를 대필해주는 내용인데
소설에서 수수하고 평범하다고 언급된 소꿉친구의 특정부위가 너무 끝내준 바람에 저 밈이 생겨버림
덕분에 에이단은 루리웹에서 쭈쭈짱커 하는 애가 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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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비익삐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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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끝내주면 못잊지 맞구만 뭐
저 파트 참 씁쓸하고 슬픈 파트인데 그놈의 찌찌짱커가
저 정도 슴가면 죽기 전에도 기억나겠다 ㅋㅋㅋㅋㅋ
쿄애니 작품에서 저렇게 큰 슴가를 볼 줄은..
고추참치는?
근데 찌찌가 짱 크긴 함. (애니 안 봄)
가슴이 끝내주면 못잊지 맞구만 뭐
저 파트 참 씁쓸하고 슬픈 파트인데 그놈의 찌찌짱커가
저 정도 슴가면 죽기 전에도 기억나겠다 ㅋㅋㅋㅋㅋ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744/read/39294396 2018.09.28 벌써 6년이나 지났네
쿄애니 작품에서 저렇게 큰 슴가를 볼 줄은..
고추참치는?
근데 찌찌가 짱 크긴 함. (애니 안 봄)
솔직히 죽은 군인도 저 여자애 좋아하는 이유중에 찌찌도 있겠지
바로 전편이 그 유명한 엄마의 편지 편이었어서 눈물 쏙 빼며 봤는데 하필 이어서 본 그 다음 편이... 내 감동 물어내!
그치만 짱커...
하지만 진짜 컷는걸......
그래서 큰가슴은 필요없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