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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 윤리도 자기 프로젝트를 정확히 이해한 프로젝트 리더 본인이 자기 몸뚱이에 실험하는건 비윤리로 규정을 안해놨더라고 ㅋㅋㅋ 저 양반은 아 그럼 못참지 바로 ㄱ 한건가봐 ㅋㅋㅋ
남한테 했으면 논란 좀 나왔을건데 자기몸에 노빠꾸로 박아버리면 이 양반 학문에 진심인 참된 학자라고 생각함ㅋㅋ
위궤양이 세균 때문이라는 걸 증명하기 위해 노빠꾸로 세균 배양액 원샷하고 위궤양 걸린 어떤 학자가 떠오르네
부정맥 치료하는 시술도 저거로 하던 저분이 생각하신거였구나
노벨상 수상자는 아니지만 자기가 뇌경색으로 쓰러지니까 아 이게 뇌경색이구나! 하고 좋아했다던 뇌의학자가 떠오르네.
주변에서도 말렸는데 노빠꾸로 진행 ㅋㅋ
윌 광고모델
부정맥 치료하는 시술도 저거로 하던 저분이 생각하신거였구나
쪽빨면 심장 텅텅비나?
4L정도 빨면?
오 셀프 실혈사
심장쪽 와랄랄라?
ㄷㄷ 진짜 의학발전에 목숨을 거신 분이네
실험 윤리도 자기 프로젝트를 정확히 이해한 프로젝트 리더 본인이 자기 몸뚱이에 실험하는건 비윤리로 규정을 안해놨더라고 ㅋㅋㅋ 저 양반은 아 그럼 못참지 바로 ㄱ 한건가봐 ㅋㅋㅋ
불지옥소년단
남한테 했으면 논란 좀 나왔을건데 자기몸에 노빠꾸로 박아버리면 이 양반 학문에 진심인 참된 학자라고 생각함ㅋㅋ
베르너: 야수의 심장이라고 불러주시겠어요?ㅋ
마취는 했겠지
어떻게보면 저게 학자의 본질이지ㅋㅋㅋ 학문에 발전을 위해서 자기 몸도 갈아버리면서 연구하는게ㅋㅋㅋ
주변에서도 말렸는데 노빠꾸로 진행 ㅋㅋ
이사람은 ㅁㅁ가 아니라 의인이잖아
위궤양이 세균 때문이라는 걸 증명하기 위해 노빠꾸로 세균 배양액 원샷하고 위궤양 걸린 어떤 학자가 떠오르네
지나가던오덕
윌 광고모델
헬리코박터 균 발견한 사람 ㅋㅋㅋㅋㅋ
그 광고에서 나왔던 학자 아쟈씨가 그렇게 실험한거임?????
뉴턴이 자기 눈알 틈새로 바늘 밀어넣었다는 이야기 생각나네
노벨상 수상자는 아니지만 자기가 뇌경색으로 쓰러지니까 아 이게 뇌경색이구나! 하고 좋아했다던 뇌의학자가 떠오르네.
그건 또 누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마찬드라 교수인걸로.. 명령하는 뇌, 착각하는 뇌 저자
전두엽 절제술도 노벨상 받았지...
미국의 도널드 엉거(Donald L. Unger) 박사는 '손가락 관절을 꺾어서 소리를 내는 행위가 관절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무려 60년 동안 왼손만 관절 소리를 내었고 관절에 어떠한 악영향도 없다는 것을 증명해내면서 이그노벨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