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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링 주기적으로 받아서 치석 안 쌓이게 할것... .... 치석 쌓이면 풍치만큼이나 잇몸 주저앉게 되더라....
뜨거운 생강차 많이 마시는 방법도 있지... 항염고온살균..
풍치는 뭐 어떻게 보면 자연적인 현상이라... 특히나 이가 많이 빠진 사람일수록 금방 빠진다더라
가벼운 유산소 운동 30분씩 하면 염증수치가 많이 낮아진대 '가벼운' 유선소 운동이다... 헤비한거 말고.. 전력질주 말고...
뜨거운 생강차 많이 마시는 방법도 있지... 항염고온살균..
가그린 or 리스테린은?
치아 잇몸사이로 침투한 세균성인거같은데 가글하고 자도 뭐 쉽게 안사라짐... 그렇다고 장시간 가글하면 잇모/ 혓바닥 뒤짐...
생강차 특유의 매운 맛이 싫던데 ㅜㅜ 또 뜨거운 것도 못 마시구... 걍 뜨뜻한 차도 괜찮으려나?
그럼 이제 뜨거운 액체로 인한 역류성 식도염을 드리지! ㅋㅋ
직접적인 항염방법을 찾는게 베스트 아닐려나... 생강 자체가 소화되기전에도 항염성이 있는것 같고 몸에서 열을나게 만들어서 살도 덜찌게 해주다보니....
삼키기전엔 식던데... 뜨거운거 억지로 삼킴 큰일나 ㅎㅎ
스케일링 주기적으로 받아서 치석 안 쌓이게 할것... .... 치석 쌓이면 풍치만큼이나 잇몸 주저앉게 되더라....
풍치는 뭐 어떻게 보면 자연적인 현상이라... 특히나 이가 많이 빠진 사람일수록 금방 빠진다더라
나도 윗잇몸 퇴축때문에 이닦을때마다 시끈거렸는데 요샌 좀 나아짐...
시큰거리면 노출된 부분을 컴파짓으로 때우는 방법도 있음여
스케일링 열심히 하고 양치 잘하자 그래도 나이들면 어쩔수 없긴한데..
ㄹㅇ 잇몸 내려앉으면 임플란트도 못함
잇몸의 탈모인가...
나이먹는다는게 참
무섭네
나도 많이 내려가기 시작해서 정신 차리고 매일 저녁 양치후에 치실시작했음... 스케일링 후에 휑한거보면 무서워..ㄷㄷ
치간칫솔 먼저 하고 그다음 치실 그다음 양치가 올바른 순서 라고 함
가벼운 유산소 운동 30분씩 하면 염증수치가 많이 낮아진대 '가벼운' 유선소 운동이다... 헤비한거 말고.. 전력질주 말고...
술, 담배 안해도 스케일링 주기마다 꼭 하고, 이빨 닦을때 꼭 치실해 치과는 어 뭔가 이상한데 싶으면 진짜 바로 가야됨. 진짜 이빨은 미루면 존나 큰돈나가고 고생은 고생대로 하는거 같음. 아프고...
맞아 일년에 두번은 정기검진 해야됨. 그래야 뭐 이상하다 싶기 전에 알아서 발견해주심ㄷㄷ
시린이 기능성 치약 쓰니까 쫌 낫긴 하드라
걍 몸이 죽어가기 시작하는 나이로 접어들었다는 신호 사람마다 다르다고? 너의 수명이 그거란 의미고 앞으로 더 ↗같이 아플 일이 많을 거란 의미
뭐 먹으면 잘끼이더라 / 건강은 이미 박살남
잇몸이 점점 내려가니 분명히 틈도 없이 빽빽한 치아들이었는데, 어느샌가 이빨 사이 틈새가 커져버렸음.. 그러니 끼니 먹을 때 마다 뭐가 자꾸 끼어. 중년 직장인이 식사 후 이쑤시는 장면이 왜 그런지 알게 되더라 ㅜㅜㅜ
그래서 치실 칫솔을 챙기고 먹고 나면 바로 닦으라는데 보통 식서를 밖애서 사먹는 현대인에게 불가능한 조치이긴 함
의사샘이 나이에 비해 많이 내려앉았다고 ㅜㅜ 그뒤로 신경쓰고 있는데, 고 불소 치약쓴뒤로 시린거 사라짐
한번 진행되면 저건 양치 꼼꼼히 해도 어쩔수가 없음 유튜브에서 흔들리는 이 살릴수 있다 하는데 진짜 극히 일부분임
1년에 치과검진 2회이상 갈때마다 스케일링받기 이와 잇몸 사이 노출된 부분이 생기면 때우기(이 하나에 10만원 안짝인데 효과도 좋고 이뿌리가 보호됨) 치실이나 워터픽 자주하기 가글도 자기 전 한번씩 해주기 딱딱한 음식 안씹어먹기(얼음 부숴먹기 등등) 내가 임플란트 한번하고 하는 루틴인데 이거 한 이후로 이 아픈거 전혀없고 치과갈때마다 관리잘하신단 소리들음
짜증나는건 아무리 관리잘해도 나이들면 노화로인해 서서히 내려앉는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