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31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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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이 생각나네... 고3때, 공부가 잘 안되서 갑자기 예체능 미술로 학원 잠시 변경했었는데, 어릴때부터 입시 준비해온 애들이랑 수준 차이가 많이나서 그나마 있었던 미술의 흥미마저 사라지게 되버렸지. 그림그리기를 좋아하는 거랑, 입시로서의 미술은 완전히 다른거더라고... 시간제약이 있다보니 그리고 예체능이 돈이 많이 들더라고, 학원비도 학원비인데, 재료값같은것도 많이 사야하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