윰얌얌미
추천 1
조회 152
날짜 13:17
|
죄수번호-아무번호3
추천 3
조회 88
날짜 13:17
|
검천
추천 7
조회 321
날짜 13:16
|
스트라이크샷
추천 1
조회 94
날짜 13:16
|
받는마법피해량증가
추천 2
조회 86
날짜 13:16
|
코코아멘
추천 0
조회 43
날짜 13:16
|
셊곖쵮곲읪횞삾콦낪밊
추천 0
조회 34
날짜 13:16
|
신기한맛이군🦉☄️🍃👾💫
추천 0
조회 62
날짜 13:16
|
파테/그랑오데르
추천 3
조회 112
날짜 13:16
|
나없다메롱😛
추천 1
조회 52
날짜 13:16
|
MikaAlice
추천 0
조회 44
날짜 13:16
|
우리가돈이없지
추천 3
조회 188
날짜 13:16
|
소백2
추천 2
조회 152
날짜 13:15
|
교단도끼맨
추천 21
조회 2328
날짜 13:15
|
마이티맨
추천 0
조회 53
날짜 13:15
|
보추의칼날
추천 0
조회 179
날짜 13:15
|
루리웹-0033216493
추천 1
조회 44
날짜 13:15
|
비르시나
추천 1
조회 62
날짜 13:15
|
미치룽룽
추천 0
조회 99
날짜 13:15
|
박쥐얼간이
추천 3
조회 61
날짜 13:15
|
(●'◡'●)
추천 0
조회 48
날짜 13:15
|
루리웹-588277856974
추천 4
조회 87
날짜 13:15
|
쉐링
추천 0
조회 49
날짜 13:15
|
루리웹-1465981804
추천 3
조회 104
날짜 13:15
|
빅갓미오
추천 3
조회 68
날짜 13:15
|
루나이트
추천 4
조회 84
날짜 13:15
|
신키누나쨩조아
추천 2
조회 67
날짜 13:14
|
lunarcell02
추천 2
조회 97
날짜 13:14
|
무성영화시절에 태어났어야 할 사람
처음부터 끝까지 수담하는 어라이벌 상상해보면 킹능성 있다
컨텍트나 시카리오때도 그렇고 보여주는걸 잘하는감독이긴하니
영상이랑 상황 만으로 이야기가 전달되는게 확실히 보는 맛이 있긴함. 찰리 채플린의 코미디 무성영화나, 매드맥스에서 퓨리오사가 완전히 절망하면서 울부짖는 장면에서 느껴지는 슬픔이나, 둘다 기억에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