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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는건 뭐라 안하는데 간수나 좀 똑바로들 햇으면 좋겠어 바로 어제만해도 대형마트에서 웰시코기를 목줄도 안하고 하네스만 채우고 끌고온 새끼 때문에 소란 있었는데 코기가 뭐에 삘 꽂혔는지 하네스로 쥔장 질질 끌고 와서 가판옆에 있던 어린애기한테 그 우렁찬 소리로 컹컹 짖어대서 애가 놀라서 엉엉 울어대는데 시발 내 애기가 놀란거였으면 그거 발로 차버렸다
세집걸러 한집은 개키우는듯
계절이건 애정이건 중간이 없는 나라인 것입니까...
개도 돈이 있어야 키워 흑흑 나 키워줄 사람 어디 없냐 병없고 똥오줌 잘가리고 건강함 사람말도 할 줄 암
개키우기 비싸도 애키우는 비용만 할까
노 키즈 존 과 예스 반려견 존이 공존하는 나라 ㅋㅋ 쩔 수 없다..
키워줄테니 얼른 상하차 하러 가~
세집걸러 한집은 개키우는듯
계절이건 애정이건 중간이 없는 나라인 것입니까...
개도 돈이 있어야 키워 흑흑 나 키워줄 사람 어디 없냐 병없고 똥오줌 잘가리고 건강함 사람말도 할 줄 암
위님
키워줄테니 얼른 상하차 하러 가~
귀여움?
개 한마리 10년 이상 키우면 총 비용이 차 한대 값이라더라
넌 애완견이 상하차하는거 봤어?
이놈의 쉬키가 반항하네? 땅콩 때러가자!
그럼 개밥만 주면 되겠네 냉장고 뒤지면 파양이야 ㅋㅋㅋ
그럴리가 더 들어
일단은 그럼 개인거지?
애 하위호환 개
개키우기 비싸도 애키우는 비용만 할까
키우는건 뭐라 안하는데 간수나 좀 똑바로들 햇으면 좋겠어 바로 어제만해도 대형마트에서 웰시코기를 목줄도 안하고 하네스만 채우고 끌고온 새끼 때문에 소란 있었는데 코기가 뭐에 삘 꽂혔는지 하네스로 쥔장 질질 끌고 와서 가판옆에 있던 어린애기한테 그 우렁찬 소리로 컹컹 짖어대서 애가 놀라서 엉엉 울어대는데 시발 내 애기가 놀란거였으면 그거 발로 차버렸다
내 조카한테 무슨짓이야 하면서 찼어야지
나도 개는 아닌데 새나 물고기는 키우고 싶더라.
아닌데 고양인데
노 키즈 존 과 예스 반려견 존이 공존하는 나라 ㅋㅋ 쩔 수 없다..
결과적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개를 좋아하는 건 마찬가지다.
애견용품 가게들 늘어나는게 진짜 와닿더라고요
저거 검머외가 쓴거라던데
대형견 통제도 못할것 같은 새끼들이 입마개도 안해 씨 발 ㅋㅋㅋㅋㅋ
제발 리트리버고 뭐고 산만한 개 산책시키러 나왔으면 입마개좀 시키고 나와라 ㅅㅂ 저지력 뭣도 없어보이는 사람들이 달랑 줄 하나잡고 나오는데 너무 불안해....
저번에 우리집 뭉뭉이 무지개 다리 건넜을 때 난 다신 안키우기로 다짐했거든 20년동안 키웠으니까 걔도 참 장수했지.. 애견문화 없을 때부터 키워서 마당에 목줄 맨채로 키우다가 (데려오는 것도 시장 아지매가 키우던 개가 새끼 낳아서 데려옴) 조금씩 바뀌면서 장난감도 사주고 산책도 자주 나가고 무지개다리 건넜을 때 애견 장례식장도 찾음 내가 중딩 때부터 30살까지 될때까지 키웠는데 진짜 가족같아서 30살 남자인데 눈물이 났음 마지막 몇달은 강아지 치매 땜에 나도 못알아보고... 근데 장례식장에 어떤 아주머니 엄청 우시는데 그 아주머니는 5번째로 떠나보내고 자긴 그런데도 또 데려올 거라고 하더라고 데려오는 건 사는 데 어쩔 수 없이 데려와야 하는거라고 난 다시는 못키우겠던데.. 강아지랑 같이 산다는 게 어떤 사람에게는 우리가 지내던 제사처럼 거의 문화 같은 거구나 없이는 외로워서 안되는 거구나 싶었음
어르신들이 많이 키우신것도 큰듯
대충 키우다 개 아프면 버려버리는 판국인데 이거참
이미 개모차 수요가 유모차를 앞서지 않았나?
밖에 나가면 편의점만 찍고 돌아오는게 아닌 이상 개 산책 시키는 사람 꼭 한명씩은 봄 언제나
진짜 개똥오줌만 잘 간수해주시면 어느 강아지든 다 이뻐보이고 착해보여요
강아지는 버려도 되거든 ㅋ...
강아지 키울거면 끝까지 책임지고 키워라
근데 개모차 저거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음. 멀쩡히 발달려 있구만 굳이....
견슴으로 낳았나보죠
가끔 걷지도 못할 정도로 나이든 개들 태우고 나오는 할머니들 봐서 개모차는 걍 그런가 보다함
노령 또는 질환이 일반적이고 때로는 산책을 위해 인적이 드문 곳까지 갈 때 이용하는 사례도 있습니다
목줄,하네스,입마개, RFId칩은.꾲고 키운다고 깝쳐달라고!!
키우다가 버리지나 말라고 그래라
아이는 공부못하고 말 안 들으면 속터져도 수십 년 돌봐야 하지만 개는 그런 부담이 없으니까 상대적으로 즐겁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