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탈워3를 시작한다!
불멸의 제국을 선택하고, 제국을 선택한다.
엘스페트 폰 드라켄(위센란드와 누론)을 선택한다.
듀토리얼 적군단과 첫정착지를 자동전투 딸깍으로 먹는다.
최대한 돈을 땡긴다.
최대한 땡긴 돈으로 선제후 포병 및 워머신 연구를 진행한다(7500원필요)
턴 종료,
2턴째 시작
누른의 선제후 유닛인 황제의 분노를 고용한다.
자, 초반 최강 조합 완성 이제 중세 귀족놀이나 하고 있는 흡혈귀이나 카오스 야만인들 머리통 부수면서 세력 확장하고,
주변 선세력이랑 친목질하면서 세력을 불리면 된다.
제국은 로스터가 무궁무진하니 원하는 조합으로 군단을 완성하면 될 것이다.
진짜임, 엘스페트로 시작하면 딸깍딸깍해서 오히려 재미가 없어지는 기이한 광경까지 볼 수 있음
엘스페트로 시작해서 그 다음은 칼프란츠로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는
진짜 초보자한테 추천할 수 있는 팩션이 되었음
아니면 겔트 시작으로 진짜 엘스페트보다 더한 딸깍딸깍을 할 수 있음(더 재미없음)
싫어 크록가르 하면서 뱀파이어 스케이븐 조질거야
으윽 파충류 야만인들;;
2에서도 눌른 먹고 스팀탱크 뽑더니 달라진게 없네
달라진건 시작하자마자 핸드거너랑 누른철포대 한카드씩, 대포 1카드, 헬스톰 1카드, 엔지니어 1명, 강력한 자수정학파 마법사인 엘스페트가 있어서 초반 확장력이 장난아님, 여기에 선제후 스팀탱크까지 끌어서 뽑으면 게임끝임
스케이븐 최고의 팩션이다! 그래! 그래!
스케이븐은 퇴물된지 오래야......ㅠ
제후들간의 족간들의 정치질 할빠에 그냥 귀쟁이 잡고 버프 키고 다 때려잡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