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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한 서사시 같지만 워해머 은하계 어디선가는 일어나고 있는 일상적인 일입니다.
칼리두스 애들도 그냥 공무원이잖아 ㅋㅋㅋㅋ
그러니까 이게 골리앗인거죠? 미사일 업글도 되나요?
암살청의 암살자들을 주인공으로 삼은 소설 'Kingmaker'의 줄거리임. 메인 주인공은 표지에서 보이는 칼리두스 어쌔신이지만 빈디카레나 쿨렉수스 어쌔신도 조연으로 등장함. 참고로 에버서는 다른 소설에서 등장.
아 ㅋㅋ 아싸씨노룸 소속이 행복을 원했냐고 ㅋㅋ
시동 걸려면 기계에 깃든 조상님들에게 족보를 달달달달 읊어야하고 옆에서 계속 훈수 둔다고 한다.
킹메이커 이전에 나온 익스큐션 포스라는 소설도 있음. 글고 혹시나 해서 말하는 건데 워해머 소설들 중에 번역 출판된 건 하나도 없으니까 원서 살 게 아니라면 블랙라이브러리 갤러리 가서 번역 글들 검색해 보는 걸 추천함.
ㄷㄷㄷㄷㄷㄷㄷ
장대한 서사시 같지만 워해머 은하계 어디선가는 일어나고 있는 일상적인 일입니다.
칼리두스 애들도 그냥 공무원이잖아 ㅋㅋㅋㅋ
아 ㅋㅋ 아싸씨노룸 소속이 행복을 원했냐고 ㅋㅋ
그러니까 이게 골리앗인거죠? 미사일 업글도 되나요?
골리앗? 스2에서도 짤린 범부잖아
투견이라고 더 좋은놈으로 대체라고 해주시죠
설정상으로는 스타로 치면 SCV에 무기 달기 시작한게 기원임
무쌩겼어..
참고로 워하운드 타이탄이 자쿠랑 비슷함 근데 일러 보면 타이탄은 몇백 미터급에 임나는 수십미터 급임ㅋㅋㅋㅋ
일러 보면 엠퍼러 타이탄은 키로미터 단위도 되보이던데
테라 공성전 당시 황궁 성문을 박살낸 악명높은 엠퍼러 급 타이탄 디에스 이레의 설정 상 높이 = 130피트(대충 국내 12층 주공아파트 정도 높이)
길리먼 : 꼬우면 니가 섭정하세요
카오스오염이 주옥같이 위험하긴하지
퍼라이어 어새신은 저땐 없었나보네? 어떤 소설에선 팀에도 끼던데...
쿨렉수스 말하는 거면 저 소설에서도 등장은 했던 걸로 기억함.
암살청 분파는 흔히 게임에 나오는 4대분파 말고도 다양하게 있는데 저 작전엔 빈디카레랑 칼리두스, 그리고 전산 및 기술전문 바누스 3인이 투입됐음.
워프로 빨려들어간 프린켑스 헤카테에 비하면 같은 이족보행 병기 탑승자 중에서 진짜 말도 안 되는 해피 엔딩임
방랑기사 임페리얼 나이트를 주인공으로 타이탄폴 처럼 로봇타고 내리는 식의 액션겜 나오면 재밌을거같다
당장 구글스토어에서 프리블레이드를 검색하라!
임페리얼 나이트는 설명문도 개간지임 '검과 방패, 복수심에 불타는 과거, 아주 오래된 날들의 영광'
암살청의 암살자들을 주인공으로 삼은 소설 'Kingmaker'의 줄거리임. 메인 주인공은 표지에서 보이는 칼리두스 어쌔신이지만 빈디카레나 쿨렉수스 어쌔신도 조연으로 등장함. 참고로 에버서는 다른 소설에서 등장.
킹.메.이.커.메.모
zirol alter
킹메이커 이전에 나온 익스큐션 포스라는 소설도 있음. 글고 혹시나 해서 말하는 건데 워해머 소설들 중에 번역 출판된 건 하나도 없으니까 원서 살 게 아니라면 블랙라이브러리 갤러리 가서 번역 글들 검색해 보는 걸 추천함.
오오. 감사.
쿨렉서스가 카오스 소서러 칼빵 한 방에 한줄컷 난 그 소설인가
그랜라이탄?
시동 걸려면 기계에 깃든 조상님들에게 족보를 달달달달 읊어야하고 옆에서 계속 훈수 둔다고 한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lacklibrary&no=168711&search_pos=-174640&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EC%95%84%EC%8B%B8%EC%8B%9C%EB%85%B8&page=3
엠퍼러타이탄이 주포한발 쏘면 날아가는 탄피에 맞아서 터지는게 나이트 맞죠?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lacklibrary&no=169647&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EC%95%84%EC%8B%B8%EC%8B%9C%EB%85%B8&search_pos=-174640&page=1 생각보다 재밋음
엄밀하게 말하면 주인공은 사태 수습하고 왕 되자마자 원정군을 이끌고 떠나야 했기에 비밀기지의 암구호를 물려주고 떠났던 거임
아내는 방패 자기는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