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 초창기에 이미지만 보고 얘가 에닉인줄 알앗다.
성능적으로도 스토리에서도 나오질 않아서 볼때마다 낯설다.
신년스토리에 잠깐 등장했으나 그리 큰 비중도 아니었다.
악기 연주하니까 프리마돈나쪽이거나 테트라일것같지만 놀랍게도 둘 다 아니다.
심지어 쉴드때문에 극소적으로 쓰긴햇던 아리아와 달리 얘는 아예 쓸 일이 없다.
이번에 실장되는 루마니를 비롯한 폴크방의 스쿼드소속 멤버.
난 얘를 볼때마다 “아..그래..니케에 이런 애도 있었지”
디자인은 진짜 니케에서도 손에 꼽힐만큼 잘 나왔는데 돌발퀘 아니면 볼일이 없다.
성능면에서도 안쓴다.
유일하게 오프닝 애니메이션에서만 비중이 가장 높다.
그래도 이번에 같은 스쿼드 나오니까 얘도 스토리에 나오긴 하겟지?
울리아는 만스만 입고다녀서 좋음 ㅋ 게다가 활이랑 손이 연결덴기 미치 구속된득한 느낌을 줘서 굳ㅋ
나 아리아가 두번째로 뽑은 쓰알이였는데 뭐 이렇게생긴애가 다있나 싶었음ㅋㅋㅋㅋㅋ
율리아 내 첫 ssr이라 아껴주고 싶은데 성능이 ㅠ
지금 이 세 명 상담 매일 하는데ㅋㅋ
율리아는 테트라면 대우 좀 받았을텐데 하필 ceo가 슈엔이라 대우가 개차반임 ㅋㅋ
이것봐 이 글에서도 상담글 빼면 그 누구도 에피넬을 언급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