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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이거 인테리어만 한달하고 장사는 3일하고 문닫은곳 생각나네 생각과 다르게 장사는 전혀 안됏나봄
싸주는게 노동력은 엄청 들어가는데 돈은 적게 받으니 현탐 오는 경우일듯?
저거 10쌈이면 15000원 요즘 어지간한 삼겹살집보다 싼듯 ?
노동에 비해 너무 싼거 같음 고기 굽고 싸고 일반적인 고깃집은 고객이 굽고 싸먹는데 전부 가게서 굽고 썰고 싸주는 노동에 비해 가격이 터무니 없어보인다
진지한 쌈인가 거긴가 했더니 거기네
이거 문제 저렇게 본격적으로 한입만 먹을 상황이 있는가? 이거인듯;;
저거 한 쌈에 1500원? 열 쌈 먹고 온다 딱 대라.
소스대신 파채랑 고추장찍은 마늘을 올려줘
진지한 쌈인가 거긴가 했더니 거기네
존맛이다
저거 한 쌈에 1500원? 열 쌈 먹고 온다 딱 대라.
전에 이거 인테리어만 한달하고 장사는 3일하고 문닫은곳 생각나네 생각과 다르게 장사는 전혀 안됏나봄
에오스키아
싸주는게 노동력은 엄청 들어가는데 돈은 적게 받으니 현탐 오는 경우일듯?
비싼 느낌이 드는데 내가 돼지라서 그런가?
비겁한
저거 10쌈이면 15000원 요즘 어지간한 삼겹살집보다 싼듯 ?
한쌈 1천원 소주가 500원임 글쎄
한쌈도 4조각 소주는 1병 7잔 이니 5000원인 소주 가격에 비하면 싸게 주는수준인거 같은데
나름 괜찮아 보이는데
쟈비네 샤르
노동에 비해 너무 싼거 같음 고기 굽고 싸고 일반적인 고깃집은 고객이 굽고 싸먹는데 전부 가게서 굽고 썰고 싸주는 노동에 비해 가격이 터무니 없어보인다
노동 대비로 생각하시는데 소비자는 상대의 노동의 댓가로 먹는게 아님 제공 되는 서비스를 받는거라서 노동의 댓가에 비해 싸다는 건 노동 = 원가의 원리 저 장사치는 편하게 서비스 제공하는것일뿐임;;
위에도 누가 바로 접은데라 해서 그럼
그거랑 별개로 지금 노동에 비해 싸다라는 논리는 아닌거 같다 라고 얘기하고 싶었을뿐임...
이거 문제 저렇게 본격적으로 한입만 먹을 상황이 있는가? 이거인듯;;
핀초포테 같은걸 하고 싶은것 같은데
저거 잔술 파는게 자리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포장이 되는것도 아니고 잔술파는게 그렇게 흥했으면 아직도 종묘 같은데만 있지는 않겠지
한 건너 옆 일본에서는 잔술 파는데가 많던데 생각하는 인식 차이인가봐
일본은 앉아서 먹어도 잔술 수준인데 자리비용도 내야 하니까 그런거겠지 저거는 그냥 자나가다 한두잔 인데 옛날에나 흥했지 더구나 요즘처럼 편의점이 지천에 있는 시대에
하긴 그렇기도 하네
상추값이 금추되면 망하기 쉬운 구조인데?
와씨 고기를.네점이나?? 저렇게 열쌈 먹는게 어줍짢은 고기구이 배달프차보다 개이득이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