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칼 창이든 활이든 결국 관리를 지속적으로 해주어야 하잖아전시가 아닐지라도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니요새에 주둔 하며 관리 하는 인력들이 필요치 않나 이 얘기임칼도 닦아주구 요새도 파손 되는 곳 점검 하구 n
조선시대에 병기창 ?
ㄹㅇ
결국 안보의 중심 아니겠음 병기고가 거미줄이 쳐져있고 곰팡이가 슬고 그런 것은 망조의 길
병기 제작 및 관리에 있어서 부패하면 철 같은거 훔쳐서 팔았다더라 ㅋㅋㅋ 망조의 징조 맞는 듯
보통은 있음.근데 노동력=경제력,농부=징집병 이던 시절+소모품인 철기 무기의 비용때문에 전쟁을 연례행사로 하던 국가들빼면 거의 관리는 안되었다고 보면됨. 유럽의 경우는 그래서 징집병은 숫자채우기 용이고 소수 기마병or기사가 주도하는식으로 싸운적도 많음
돈도 들터
조선의 경우 애초에 북방의 6진 정도 빼면 해군정도만 있으면 되니 화약쓰던 시절에도 거의 관리가 안되었다고 보면됨.이건 봉급을 거의 안줘서 생계형 비리가 심했다는것도 있고
ㄷㄷ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