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사무직을 현장직으로 돌리면 ㅅㅂ 다 퇴사하지. 일의 강도가 높고낮고를 떠나서 ㅅㅂ
ㅇㅇ 부당한 대우를 받은거 맞는데 평소에 입을 저렇게 털다가 곤경에 처하게되면 사람들은 안타까움보다는 사이다를 느끼게됨 고로 평소에 말을 조심하자
인사과라는 놈이 직원이 계속 그만두는 이유도 파악 못 하면 걍 무능이지.
물론 쟤가 병1신이 아니란 건 아니고
지들이 월급받는게 그 생산직이 지가 하기 힘든 어렵고 힘든일을 해주는 거라는걸 이해 못한다는뜻으로 읽히는데..a 사무직이 중요하지 않다는건아님
걍 이직 각 못 잡은 놈 아님? 생산직 되기 전에 깨달으라고.
사무직 일도 시켰겠지
생산직 일하러 온사람이랑 사무직 일하러 온사람이 같나 자기 직무에 맞지않은 일을 시키는건데 일의 강도가 중요한게 아닌데 이상한 사이다썰 많음
사무직 일도 시켰겠지
물론 쟤가 병1신이 아니란 건 아니고
생산직 일하러 온사람이랑 사무직 일하러 온사람이 같나 자기 직무에 맞지않은 일을 시키는건데 일의 강도가 중요한게 아닌데 이상한 사이다썰 많음
ㅇㅇ 부당한 대우를 받은거 맞는데 평소에 입을 저렇게 털다가 곤경에 처하게되면 사람들은 안타까움보다는 사이다를 느끼게됨 고로 평소에 말을 조심하자
정확한 평론이군
걍 이직 각 못 잡은 놈 아님? 생산직 되기 전에 깨달으라고.
반숙의 시간
인사과라는 놈이 직원이 계속 그만두는 이유도 파악 못 하면 걍 무능이지.
계약된 업무 외에 업무를 시키는게 사실 안되는 일이긴 함
지들이 월급받는게 그 생산직이 지가 하기 힘든 어렵고 힘든일을 해주는 거라는걸 이해 못한다는뜻으로 읽히는데..a 사무직이 중요하지 않다는건아님
나도 앉아 일하면 좀이 쑤셔서 현장일하다가 사무직시키면 속터질것 같긴 한데 그렇다고 사무직군은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 뜨시게 일하면 월급 거저 받네 하진 않어. 모든 화는 입에서 온다고 드러운꼴 보기 싫으면 남한테 들릴때는 되도록 험담 안하는게 좋지
현장에서 받는 스트레스나 사무에서 받는 스트레스나 가지각색이지... 솔직히 현장 사무끼리 날 세우는 것도 위로 돌려야됨 일어나라 당신들
사무직 급여에 현장직 일을 시킨다? 그럼 바로 탈주각이긴 하지
애초에 계약사항과 고용조건이 사측 입맛대로 바뀌는거니까 퇴사가 맞음
애초에 저런경우엔 생산직 돌린다고 사무직 일 안시키는것도 아니라 ㅋㅋ 일이 2배
원래 현장일 고된것도 있지만 사무직 현장일 시키면서 돈은 그대로 주는데가 많아서.... 일은 고된데 돈도 안주고 그러면 진짜 못 버팀
모든 일에는 존중이 필요하지. 같이 일할필요 없이 옆에서 일해보면 알텐데 그걸 모르려고 하는놈들이 너무 많아.
근데 면접담당이 사람 확보 못 해서 자기가 들어갈 정도면 사장이 내보내려고 넣은거 아니냐
솔직히 저건 자업자득이지 현장직에서 계속 나가는데 원인을 찾을생각은 안하고 이해안간다 이러고있으니 사람 뽑을래도 사람 계속 나가면 구직하는 입장에서도 거름. 결국 사람안뽑히니 사무직까지 현장으로 보내는거지
엥 공기업 사장 같은건 평생 그쪽 일 한번도 안해본 애들 앉히면 개좋아하던데 뭐지
그것도 맞는데 직원들을 ㅈ으로 본다는걸 자기는 여태까지 모르고 투덜거렸던거지
쟤는 생산직으로 보직 변경된게 아니라 사람없다고 강제로 투입되었을거고 그렇다면 지 하던 사무직 업무 + 생산직임. 생산직은 사실상 쉬는 시간 점심시간 제외하고 엥간하면 자리에서 빠질수도 전화 문자같은것도 하기 힘든데 사무직 업무도 해야하면 그렇게 같이는 못하지. 생산직 근무 끝나고 퇴근하는게 아니라 그때부터 밀린 본업해야하니 당연히 탈주해야지.
평소에 입을 저따구로 털어놨으니 저런 소리 들어도 싸지
이해안가던게 이해 단번에 되었으니 해피엔딩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