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오로지 디자인으로 채택한 거겠지그리스 시절 크레토수도 한쪽만 걸치고 있고
움직임 거추장 스럽지 않게 최대한 심장만 보호하는 그런 의미의 장비인줄 알았는데
활같이 팔 가동범위 때문에 불균형하게 보호하는 경우는 꽤 흔하다
느낌이 궁수들이 방해되는쪽 빼고 보호용으로 쓰기좋게생기긴했다
정말 가벼운 갑옷으로 사용됨 방패를 든 경우 방패를 들지 않은 손 혹은 무기를 든 손에만 사용해서 최악의 상황에서 전투력 확보
그리스쪽에선 굉장히 흔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