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나도 인수인계 다 끝내고, 내 직장 컴퓨터에 업무자료 다 정리해서 나오면 전화 안 받음.
특히 ㅈ같이 굴었던 인간들이 높은 확률로 나한테 전화 거는데 안 받지.
그리고 걔들도 해 줄 거 다 해주고 나온걸 아는 터라 강하게 나오지 못함.
기껏해야 퇴사 전에 관계 좋았던 사람 통해서 전화 다시 걸게 만드는 정도인데, 그 때는 그냥 전화 받으면서 '아~ 잘 모르겠네요.'하고 눙치고 전화 끊음.
나도 인수인계 다 끝내고, 내 직장 컴퓨터에 업무자료 다 정리해서 나오면 전화 안 받음.
특히 ㅈ같이 굴었던 인간들이 높은 확률로 나한테 전화 거는데 안 받지.
그리고 걔들도 해 줄 거 다 해주고 나온걸 아는 터라 강하게 나오지 못함.
기껏해야 퇴사 전에 관계 좋았던 사람 통해서 전화 다시 걸게 만드는 정도인데, 그 때는 그냥 전화 받으면서 '아~ 잘 모르겠네요.'하고 눙치고 전화 끊음.
얼마나 ㅈ같았으면 저럴까
니들은 이제 나의 적이다 선언한 수준이잖아
관계가 없지는 않은데 많이 ㅈ같았나보군
근데 저런건 확실히 하는게 좋은거 같음..전에 다니던 직장 퇴사한게 언젠데 아직도 가끔 전화와서 이거 어떻게 하냐 물어보더라..알려주긴 하는데 솔직히 짜증남..
나도 인수인계 다 끝내고, 내 직장 컴퓨터에 업무자료 다 정리해서 나오면 전화 안 받음. 특히 ㅈ같이 굴었던 인간들이 높은 확률로 나한테 전화 거는데 안 받지. 그리고 걔들도 해 줄 거 다 해주고 나온걸 아는 터라 강하게 나오지 못함. 기껏해야 퇴사 전에 관계 좋았던 사람 통해서 전화 다시 걸게 만드는 정도인데, 그 때는 그냥 전화 받으면서 '아~ 잘 모르겠네요.'하고 눙치고 전화 끊음.
근데 인수인계를 했다는 전제하에 퇴사자한테 회사가 전화하는건 정상적이지 않다고 보는데
얼마나 ㅈ같았으면 저럴까
니들은 이제 나의 적이다 선언한 수준이잖아
관계가 없지는 않은데 많이 ㅈ같았나보군
분노가 그를 지탱하고 있어
근데 저런건 확실히 하는게 좋은거 같음..전에 다니던 직장 퇴사한게 언젠데 아직도 가끔 전화와서 이거 어떻게 하냐 물어보더라..알려주긴 하는데 솔직히 짜증남..
나도 인수인계 다 끝내고, 내 직장 컴퓨터에 업무자료 다 정리해서 나오면 전화 안 받음. 특히 ㅈ같이 굴었던 인간들이 높은 확률로 나한테 전화 거는데 안 받지. 그리고 걔들도 해 줄 거 다 해주고 나온걸 아는 터라 강하게 나오지 못함. 기껏해야 퇴사 전에 관계 좋았던 사람 통해서 전화 다시 걸게 만드는 정도인데, 그 때는 그냥 전화 받으면서 '아~ 잘 모르겠네요.'하고 눙치고 전화 끊음.
근데 인수인계를 했다는 전제하에 퇴사자한테 회사가 전화하는건 정상적이지 않다고 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