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치었는데 자기 아들 아니라고 바로가냐 vs n지금 자기 아들 자살한 줄 알고 뛰쳐나갔는데 그런게 보이겠냐로 의견 나뉜다고함
구급차도 불렀고, 자기 아들이 우울증 걸려서 아무 것도 못 하는 상태인데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모여있는 사람이 없는것도 아니고 저기 있어서 뭐 할수있는게 없는데 빨리 아들찾으러 가야지 ㅋㅋ
의외로 사람 이름이 반찬인건 논란이 아니구나
사람도 많이 있고 구급차도 불렀는데 탓하는 사람이 이상한거 같은데
상황에 잘못은 없는데 연출 문제지ㅋㅋ 분위기 너무 극에서 극으로 전환되니
성이 반씨였어?
진지 빨자면 진수(여자)가 성찬(남자)을 부르는 애칭이 반찬
구급차도 불렀고, 자기 아들이 우울증 걸려서 아무 것도 못 하는 상태인데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의외로 사람 이름이 반찬인건 논란이 아니구나
성이 반씨였어?
루리웹-1543023300
진지 빨자면 진수(여자)가 성찬(남자)을 부르는 애칭이 반찬
진수씨가 부르는 별명 이름은 외자로 찬
성은 성 반찬은 별명이고 성찬은 그 별명 싫어함
저 에피가 저 별명 유래 나온 에피였을걸? 학창 시절 일진이 반찬 반찬 부르면서 괴롭혀서 그 이름 싫어하는데 나중에 학교 동창회에서 그 일진 나타나서 또 반찬 이러니까 술병으로 뒤통수 치려다가 그 일진이 조폭 간부가 되어 있어서 복수도 못했다는 슬픈 이야기...
그건 설락주... 위 팥칼국수는 한~~~~~~~~~~~~~~~~~~~~참 뒤 에피소드
자기 일이 되면 다 후자일텐데 무슨...
바로 안가도 뭐 하라고...
모여있는 사람이 없는것도 아니고 저기 있어서 뭐 할수있는게 없는데 빨리 아들찾으러 가야지 ㅋㅋ
근데 저때 성찬은 진짜 죽으러갔다가 누가 치이는거보고 맘돌린걸까?
사람도 많이 있고 구급차도 불렀는데 탓하는 사람이 이상한거 같은데
막말로 책임자도 아닌데 별걸 다 ㅋㅋㅋ
저거가지고 뭐라하는게 이상한데. 그럼 저기서 뭐 어쩌라고 ㅋㅋㅋ
상황에 잘못은 없는데 연출 문제지ㅋㅋ 분위기 너무 극에서 극으로 전환되니
진짜 그냥 컷이 팍팍 바뀌어서 당황스럽긴 하네
복어편에서도 바로 직전에 공민우 쫒아내고는 아 분위기쳐지니까 복어회에 알하나 딱 올려서 맛점하죠!해서 살짝 인지부조화오긴했엇음 ㅋㅋ
저기에 아무도 없는데 내새끼 아니네 하고 내버려두고 간 것도 아니니 문제없지 않나?
별걸 다 신경 써야하는 세상이야
둘 다 보다 쓰러진 사람을 건든게 문제 아닌가 했는데 머리 든거 보면 잘못해서 더 큰일 나는거 아닌가하고
그럼뭐 의료인도아닌데 해병대식치료다!하면서 불에지져야함? 구급대에 맡기는게최고임
난 차에 치인 사람 머리 함부로 건든게 논란인줄 알았음 ㅋㅋㅋ
사실안건드리는게최고긴함 근데자기자식이 그렇다고 생각하면그런거안보이지
구급차 불렀고 최초발견자가 봐주고 있다면 저 둘이야 남아서 해줄게 더 없지
저 상황이면 뭐
일단 확실한건 교통사고 난 사람은 저렇게 막 들어서 옮기고 하면 안된다는건듯 ㅋㅋㅋ
탓대 할말 없으니 상황이나 연출이 문제라며 슬쩍 빠지는듯 하면서 문제인건 맞잖아! 하고 끝까지 탓하려 하는 애들이 있는데 연출적으로도 상황적으로도 문제가 없다는게 문제지. 그럼 그 연출적이나 상황적으로 저 사람이 진짜로 죽었거나 성찬이가 저 상황에 처했어야 옳은 상황연출법이라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