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작에 엔딩을 이렇게 냈으면 좋았을거 같은데 안 그랬던건 뭔가 이유가 있던걸까아님 작가의 연출 미스였던걸까아님 일부러 기대치를 팍 낮춰놓고 추가편의 위상을 확 놓여놓는 고도의 심리전인걸까아님 그냥 사람들이 WWE 해버린걸까 n
애초에 이정도만 해도 욕안처먹는 걸 걍 안한거지 작가가
작가가 대사 잘 못 쓰기로 악명 높아서
건강 이슈였을 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