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에서의 사회고발적인 느낌보단
2편은 너무...개그에 취중해서 이걸 개그라고 치나 수준도 나오고..
무슨 빌런 꼬다리가 넘어져서 돌에 부딪쳤는데 배때문에 튕겨져서 내장파열로 죽는 전개가 나오질않나.
악당들이 생각이상으로 멍청하고
세심한 최종 빌런인 놈은 상대팀 검사에게 반하고
무슨 귀신도 나오고 생각이상으로 이상한전개가 많아..이걸 전개라고 쓰고있나...싶기도...하고...
ㅁㅇ이야기를 하고싶은건 알겠는데 좀 이건 별로다..싶음
진짜 어이가 없는 수준인데...
최종빌런이 처음엔 강렬하게 나오더니 갑자기 검사한테 반하고 개그캐가 됨